6살에 학원 6개…’영유 학부모’ 박은영, 사교육 공개하자 “너무 과해”vs”요즘 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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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은영 유튜브]](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3/CP-2024-0091/image-6d2d7dce-7e2b-493f-a16c-db3f79dca168.jpeg)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은영이 여섯 살 아들의 사교육 일정을 공개하며 그 배경을 설명했다.
20일 유튜브 채널 ‘아나모르나 박은영’에는 ‘일주일에 학원만 6개 픽업 다니다 끝나는 범준이의 사교육 VLOG’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박은영은 아들의 학원 일정과 가족 상황을 함께 전했다.
박은영은 사교육 일정에 대해 “사교육이라는 단어가 들어가면 벌써 여섯 살인데 그렇게 뭘 가르치냐고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지금 집 상황상 이유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둘째 세연 양의 생활 패턴을 고려해 일정이 구성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범준이와 세연이가 함께 있는 시간을 줄여야겠다고 생각했다”며 “그래야 세연이가 자기 패턴대로 생활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유치원 방과후 수업 대신 외부 학원을 선택한 이유도 밝혔다. 박은영은 “요즘 유치원에서는 방과후 프로그램이 다양해서 학원을 가지 않아도 되는데, 범준이는 그걸 너무 싫어했다”며 “유치원까지 안 가겠다고 하는 것보다는 뜻대로 해주는 게 좋을 것 같아 방과후는 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영상에서는 범준 군의 주간 일정도 공개됐다. 월요일에는 축구 수업에 참여했고 화요일에는 브레인스쿨을 찾았다. 박은영은 해당 수업에 대해 “스탠포드 출신 지신이 소개해줬는데, 범준이도 너무 좋아한다”고 말했다.
영어 교육에 대한 고민도 함께 전했다. 그는 “범준이는 영어유치원을 다니고 있는데 저나 남편이나 네이티브가 아니고, 집에서도 영어를 거의 안 쓴다”며 “영어유치원 외에 어떻게 백업을 해줄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화상영어를 알게 됐다”고 말했다.
수요일에는 수영 수업이 이어졌다. 목요일에는 레고 수업에 참여했다. 레고 수업 선택 이유에 대해서는 “레고를 왜 학원까지 다녀야 하나 생각할 수도 있고 저도 약간 그렇게 생각했지만, 범준이가 너무 좋아한다”며 “혼자 창의적으로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도안을 보고 구조를 만드는 걸 배우고 있다”고 말했다.
금요일에는 사고력 수학 학원인 아담리즈 수업이 진행됐다.
또 미술 수업은 방문 형태로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박은영은 “학원에 다니면 좋지만 그곳까지 픽업하고 라이딩하기가 너무 힘들어서 미술은 집에서 하는 방문 수업으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은영은 2019년 사업가와 결혼했다. 이후 2021년 첫째 아들 범준 군을 얻었다. 또 올해 1월 둘째 세연 양을 출산했다. 그는 45세에 둘째를 출산한 사실로도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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