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드라마 '버피 더 뱀파이어 슬레이어']](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3/CP-2024-0091/image-19ee27ec-7c52-4593-9d1f-b45e794a163d.jpeg)
할리우드 배우 니콜라스 브랜던이 미국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검시관이 자연사로 추정된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현지시간 26일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브랜던은 지난 20일 미국 인디애나주 퍼트넘 카운티 자택에서 친구에 의해 발견됐다.
브랜던은 침대에 누운 상태로 발견됐으며 출동한 의료진이 현장에서 사망 판정을 내렸다.
검시관 토드 자이너는 “현장에서 타살이나 범죄의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자연사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정확한 사인을 확인하기 위한 부검과 독성 검사는 현재 진행 중이다.
유족 측은 브랜던이 평소 앓아온 지병과 관련해 수면 중 평온하게 숨을 거둔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브랜던은 생전 건강 문제로 여러 차례 치료를 받아왔다.
2022년 심장마비를 겪은 뒤 선천성 심장 결함 진단을 받았으며 최근까지도 특정 질환과 관련한 투약 치료를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유족 측은 “그는 최근까지도 치료를 받으며 미래에 대해 낙관적인 태도를 보였다”고 전했다.
한편 브랜던은 드라마 ‘버피와 뱀파이어’와 ‘크리미널 마인드’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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