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솔로 30기 영철은 자기만의 겨울왕국을 완성하다!
아마도 역대급 출연자가 아닐까합니다.
30기 초반에는 숫기가 없어도 매력적이라고 했는데요.
갈수록 뭔가 좀 이상하더니 상철에게 한 행동은 역대급이었죠.
너무 뜬금없이 자신이 다르다는 걸 알았다고 울었죠.
거기까지는 이해하려고 해도 말이죠.
상철에게 한 행동은 도저히 이해 불가였죠.
철저하게 자신만의 세계에서 살았던거죠.
정숙을 안나라고 하면서 배려한다고 너무 좋아하고요.
자신은 하고 싶은 거 다했다고 행복해하고요.
영철은 정숙을 위해서 뭔가를 준비했는데요.
돌멩이 주워서라는 표현은 겨울왕국이죠.
아무리봐도 겨울왕국이 본인 이상향이자 이상형이죠.
영철은 안나인 정숙을 위해 준비했는데요.
연습장에 그림까지 그려가며 기획했습니다.
그저 자신이 하려는 것에 혼자 신나하고 있죠.
정숙이 좋아하는 자연으로 방을 세팅하고요.
찜질방 옷에 수건까지 빌려옵니다.
거기에 좋아한다는 아이스아메리카에 김밥, 바나나까지.
이 모든 걸 정숙을 위해서 영철이 준비한건데요.
정숙 입장에서는 생각지도 못한 빅 이벤트였죠.
영철이 특이한 사람이라는 생각으로 마음을 접었는데 말이죠.
영철은 정숙이 한 말은 다 기억한다고 하죠.
영철은 자랑일지 몰라도 살짝 겁날 수도 있긴 합니다.
정숙은 그 말에 특이하긴 하다고 대놓고 말하고요.
정숙이 최종선택에 대해 알려주냐고 하니 괜찮다고.
다른 사람 선택해도 괜찮다는 영철인데요.
부담 주지 않으려는 것도 있지만 본인 만족이 더 컸을수도.
겨울왕국에서 안나에게 크리스토프가 트롤을 소개하죠.
돌멩이 이야기할 때 바로 그 트롤인데요.
역시나 영철은 겨울 왕국을 완성했던겁니다.
정숙은 영철에게 감동해서 화장실에서 끝내 울었는데요.
최종 선택을 하지 않았고 단체사진에도 영철은 빠졌더라고요.
자신이 특이하다는 걸 깨달았는데도 왜 그랬을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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