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outube '짐종국']](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3/CP-2024-0091/image-950fdbf1-e019-4f1f-8ae5-88a15cacae8f.jpeg)
가수 김종국이 전정신경염 진단 사실을 공개하며 최근 건강 이상 상태를 전했다.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짐종국 영상에서 김종국은 “요즘 근황을 말씀드리면 지금 말하는 것도 쉽지 않을 정도로 잔병치레를 했다”며 전정신경염을 앓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과로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염증이 생긴다”며 “균형 감각을 잃게 되고 세상이 빙글빙글 돈다. 정말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이틀 동안 아무것도 못 먹고 물도 못 마셨다. 누워 있어도 계속 도는 느낌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한 달 동안 4개국을 오가며 바쁘게 일하다 보니 갑작스럽게 왔다”며 “아직 일주일도 안 돼 완전히 낫지 않았다. 그래서 제 차임에도 매니저가 운전하고 있다. 제가 운전하면 안 되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어지럽고 힘들어도 움직여야 한다. 활동을 해야 전정기관이 스스로 균형을 찾아간다”며 “왼쪽 전정기관에 문제가 생겨 오른쪽이 균형을 맞추는 과정이라고 하더라. 오히려 움직이면서 회복해야 빨리 좋아진다”고 밝혔다.
앞서 김종국은 SBS ‘런닝맨’ 방송에서도 건강 이상 증상을 언급하며 상태를 전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하하의 부축을 받으며 등장했고 “처음 들어보는 병에 걸렸다. 달팽이관 쪽 이상으로 균형 감각이 무너졌다”고 밝히며 증상을 설명했다.
이어 촬영 강행 상황을 두고 유재석이 “몸이 안 좋은데도 촬영을 강행한다”고 우려를 전했고 김종국은 “어머니가 ‘그래도 촬영은 가야 하지 않겠냐’고 하셨다”고 전했다.
또한 지석진이 “오늘이 기회다”라고 말하자 김종국은 “일주일 정도 지나면 괜찮아진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 10억 사기→뇌종양→청력 상실…월 5천 벌다 ‘목사’ 된 인기 개그맨 사연
- 박성웅, 악역 후유증에 병원행 “집안 칼 다 치워…아들 태운 차 핸들 꺾을 뻔”
- [속보] 김길리, 여자 쇼트트랙 1500m 금메달…최민정 은메달
- “내 짜장면 불면 책임질 거냐”…배달 지연에 직접 찾아가 여사장 목 조른 남성
- 전두환 손자 전우원, 참회록 담은 웹툰…조회수 6780만회 “얼떨떨”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