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솔로 30기 솔로리액션
다들 보셨나요?
영수 옥순 상철 영식이 같이 출연해서
주요 장면들 보면서
리액션 하는 영상이었죠
특히 30기 현커인
영수랑 옥순이 같이 나오니까
그동안 궁금했던 부분들
하나씩 풀리는 느낌이었습니다
근데 또 하나 말 많았던 장면이
다시 소환됐더라고요
여러분은 이 장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서
같이 이야기 나눠볼까 합니다
30기 옥순,
순자 한숨 정말 못 들었을까
문제의 장면 다들 기억하실 겁니다
순자가 방 안에서
한숨 쉬면서
“하.. 불편해”
이렇게 말했던 장면인데요
이게 당시에는 다들
옥순이 들었다고 생각했었죠
저도 처음 볼 때는
솔직히 들었을 것 같다는 쪽이었습니다
그리고 들었든 안 들었든
그런 표현이 나왔다는 것 자체가
이미 분위기가 좋지 않았다는 뜻이라
이 장면이 더 불편하게 느껴졌던 것 같아요
같은 공간에서 쌓인 감정
이건 무시 못 하지..
사실 흐름 보면
순자랑 옥순 둘 다
같은 남자 계속 선택하면서
다대일 데이트가 계속 이어졌고
심지어 같은 방까지 쓰는 상황이었죠
이건 솔직히
누가 봐도 편한 구조는 아닙니다
겉으로는 아무 일 없는 것 같아도
공기 자체가 달라지거든요
특히 후반부 가면서
30기 순자가 영수 때문에
감정 올라오는 모습도 있었고
그때부터 분위기 자체가
더 무거워졌던 느낌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한숨 한마디가
더 크게 느껴졌던 것 같고요
그래서 옥순은 진짜 들었을까?
+ 이를 본 30기 영수 표정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이건 들렸을 것 같다
이렇게 생각했는데
솔로리액션에서 밝힌 옥순 말로는
못 들었다고 합니다
이유 들어보니까
방에 들어갔을 때부터
눈빛이랑 분위기가 너무 무거워서
이건 오래 있으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빨리 나왔다고 하죠
그래서 원래 같으면
같이 얘기하면서 내려갔을 텐데
그날은 그냥 빨리 나가야겠다는 생각에
서둘러 내려가느라
그 말은 못 들었다고 하네요
이 부분 들으니까
괜히 더 안쓰럽더라고요
눈치로 이미 느껴지는 분위기였다는 게
얼마나 불편했을지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솔로리액션 다시 보면
옆에 있던 30기 영수 표정도
계속 신경 쓰입니다
표정이 밝지 않았고
현 남친으로서 보고 있는 거라
영수도 좀 속상했을 것 같더라고요
결국 이 장면은
당시에는 오해도 많았고
감정도 크게 보였던 장면이었지만
이후 30기 라방에서
순자가 옥순에게 울면서 사과했고
지금은 서로 잘 지내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도 여자들 분위기
진짜 무섭네요..
(사진 출처: 유튜브 SBS Plus 스플스 ‘솔로리액션’
30기 옥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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