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여행 인플루언서 다빛입니다.
요즘 어디든지
‘친환경’, ‘지속가능’ 이런 키워드
한 번쯤 고민하게 되죠?
저도 사실
그냥 예쁜 곳만 소개하는 여행이 아니라
조금 더 의미 있는 콘텐츠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계속 하고 있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어스아워(Earth Hour)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어스아워(Earth Hour) 뭐길래?
Earth Hour는
매년 3월 마지막 주 토요일,
저녁 8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전 세계가 동시에 불을 끄는 환경 캠페인이에요.
이게 단순히 ‘불을 끄는 것’이 아니라
“지구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쉬운 행동”
이라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처음 시작은 2007년 호주 시드니였는데
지금은 190개국 이상이 참여하는
글로벌 캠페인이 됐어요.
저는 마카오에 갔다가 마카오에 있는
에펠탑에 올라가려고 대기 중이었어요.
근데 갑자기 불이 꺼져있어서
운영이 중지 되었나? 했는데
한시간 소등하는 어스아워로 인해
1시간 후 다시 오라는 안내를 받았습니다.
당장 관광을 가서 여행 스케쥴로 인해
올라갔어야했지만
지구를 위한 일이라서 어쩔 수 없음을,
그리고 이 큰 관광지도 모든 동작을 멈춰
어스아워를 따른 다는 사실을
깨닫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어요.
시간계획이 틀어지는게 저에게
가장 큰 스트레스라 슬펐었지만
지구를 위한 일이라고 생각하니
꼭 필요한 일이죠.
WWF 챌린지
세계자연기금(WWF)는
전 세계에서 가장 큰 환경
보호 단체 중 하나입니다.
영어 이름은
World Wide Fund for Nature
환경 지키는 글로벌 NGO입니다.
주최자인 WWF에서는
요즘은 단순히 불 끄기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참여형 챌린지’ 형태로 확장됐어요.
대표적으로는
1시간 소등 인증하기
SNS 해시태그 참여
친환경 실천 기록하기
전기 사용 줄이기 실험
이런 식으로
개인이 직접 행동하고
공유하는 구조입니다.
즉
“보는 캠페인 → 참여하는 캠페인”
으로 바뀐 거죠.
효과?
이 부분 궁금하신 분들 많죠.
결론부터 말하면
단순 전력 절감 효과보다
‘인식 변화 효과’가 훨씬 큽니다.
1. 전 세계 동시 참여
에펠탑, 경복궁 같은 랜드마크까지
동시에 불을 끄면서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2. 환경 인식 확산
“나 하나로 뭐가 바뀌냐”가 아니라
“전 세계가 같이 하면 달라진다”
이걸 체감하게 만드는 구조예요.
사실 환경 관련된 모든 일들이
하면 좋은건데, 아주 작은 일도 하면 좋은건데
‘나하나해서 뭐가 바뀌겠어?’라는 마인드를
가지는 순간 되기가 어렵거든요.
이를 방지해줌으로써 정말 작은 행동 하나도
모두가 하는 것의 소중함에 대해 알려줍니다.
3. 행동 변화 유도
사실 어스아워를 한 번 알게되면
그래 이런걸 한 번 해서라도 나아진다면
더 다른 것들도 해볼까? 하고 이를 계기로
전기 절약 습관,
친환경 소비,
지속가능 여행,
이런 행동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 역시 환경 행사 초대받았다가 알게 된 후
계속 하고 있거든요
이거 진짜 해보면 알게 되는데요.
불 끄고 1시간 보내보면
생각보다 조용하고
생각할 시간도 생기고
평소랑 완전 다른 밤이 만들어집니다.
이 경험 때문에
매년 참여하는 사람들도 꽤 많아요.
저는 3년 째 이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어요!
이거 그냥 글로 보면
“아~ 좋은 캠페인이네” 정도인데요.
직접 경험해보면
분위기가 완전 다릅니다.
2026 어스아워는
단순한 이벤트가 아니라
“전 세계가 동시에 행동하는 환경 캠페인”
입니다.
시간은 단 1시간이지만
이 1시간이 모이면
꽤 큰 변화로 이어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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