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솔로 30기 현숙은 관광 잘해서 행복했다고!
이번 나는 솔로 30기는 빌런 특집 아니었냐는 말도 있습니다.
초반과 달리 후반으로 갈수록 덕분에 재미있다는 말도 하고요.
그 와중에 시종일관 일관된 사람이 있었죠.
그건 바로 현숙이었습니다.
현숙은 캐나다에서 한국으로 온 케이스인데요.
회계사로 한국과 캐나다 이중국적자이죠.
초반에는 여러 남출을 만나려 했지만요.
회차가 진행될수록 참여자가 아닌 시청자 모드가 되었죠.
후반에는 아예 남자를 만나는 건 포기한 것처럼 보였고요.
다들 감정에 힘들어할 때 거의 유일하게 여유로웠죠.
심지어 이동할 때면 주변 경관에 감탄하고요.
남출과 여출의 관계를 보며 즐기는 듯도 했고요.
나는솔로 30기 중간 정도에 테프콘이 관광객이라고 했죠.
사실 현숙은 진짜 결혼이 목적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기를 낳으면 당분간 육아에만 올인한다고 했었고요.
상철과 대화할 때 경제력 등으로 현실적인 조건이었죠.
아무래도 감정에 앞서 자신과 가치관 등을 보려 한거겠죠.
이런 점이 아쉽게도 남성들에게 어필이 안 된 듯합니다.
영호와도 데이트를 했는데요.
영호가 영숙이 아닌 자신을 선택해서 놀랐죠.
그저 다양한 사람과 만나고 싶었다는 말에 큰 기대를 안 한듯하고요.
미자막에는 순자, 옥순과 함께 영수를 택했는데요.
이미 삼각관계라는 걸 아주 잘 알고 있어서요.
참여보다는 관점하며 즐기는 듯한 모습이었습니다.
영철과는 너무 신기해했죠.
영철이 하는 말을 잘 못알아 들어 정숙이 해석해줬고요.
현숙은 영철이 하는 행동을 가장 신기해했던 인물입니다.
무엇보다 사람들과 함께 있을 때 꼬치꼬치 물었죠.
뭔가 궁금한게 있으면 참지 못하고 계속 물었는데요.
살짝 취조하듯이 물어 남자들이 무안해하기도 했었죠.
현숙은 구김살없이 명랑한 성격으로 보였는데요.
30기에는 이렇다할 이성이 없어 분량도 적었는데요.
스스로 관광객 30기현숙이라고 했는데 곧 좋은 사람 만나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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