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outube '채널십오야']](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3/CP-2024-0091/image-4eff19b2-3be6-4e02-9169-b24a05288f13.jpeg)
나영석 PD가 ‘봄동 비빔밥’으로 알려진 음식의 실체를 15년 만에 직접 언급했다.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에 ‘봄동 비빔밥 먹으면서 1박 2일 비하인드 토크’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나 PD는 이명한 대표와 함께 과거 ‘1박2일’ 촬영 당시 화제가 됐던 강호동의 먹방을 다시 재현하며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나 PD는 “강호동의 봄동 비빔밥이 요즘 유행인데 지구상에서 그 비빔밥을 먹어본 사람이 딱 두 명, 저와 호동이 형이다”고 말했다.
이어 “그때만 해도 봄동이라는 것도 처음 알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먹어보고 너무 맛있어서 그 뒤로 봄이 올 때마다 사서 해 먹어 봤는데 그 맛이 절대 안 나더라”며 “알고보니 봄동이 아니라 얼갈이 배추였다”고 밝혔다.
또 “할머니가 ‘봄동, 봄동’ 하시니까 ‘우리도 봄동인가’보다 하고 말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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