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3/CP-2024-0091/image-b4aab4a8-4491-47a1-ad1f-6ca902d03d9f.jpeg)
개그맨 허경환이 예능 프로그램 고정 출연과 결혼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26일 허경환 유튜브 채널에는 ‘말해도 될까 고민했지만 최초 공개한다’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유튜브 제작진은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과 MBC 놀면 뭐하니 고정 출연 여부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허경환은 “아쉽게도 ‘놀면 뭐하니’는 한 주 한 주 불러주시는데 ‘유퀴즈’ 같은 경우는 제가 살짝 포기한 상태”고 답했다.
이어 “그냥 묻지 않고 있다. 우리 국민 여러분이 한 번만 더 힘써 주시면 되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다.
결혼에 대한 생각도 전했다. 허경환은 “결혼을 이젠 못하는 것 같다. 더 여유로울 줄 알았는데 더 조급해진다”고 털어놨다.
그는 “이상형은 의리 있고 사랑스럽고 그런 사람이었는데 그 레벨도 이젠 사치스럽다. 의리가 있고 나를 믿어주기만 하면 내가 잘하면 되는 거 아니겠나”고 말했다.
현재 유퀴즈는 기존 MC였던 조세호가 불법 도박 조직 핵심 인물과의 친분 의혹으로 하차하며 유재석 1인 체제로 운영 중이다.
허경환은 유력한 차기 MC 후보로 거론됐으나 현재까지 고정 발탁 소식은 전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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