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송지효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3/CP-2024-0091/image-f3b05338-daee-430e-a250-99e383124650.jpeg)
배우 송지효를 둘러싼 ‘런닝맨’ 하차 요구가 다시 온라인에서 확산되고 있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 793회 이후 송지효의 분량을 둘러싼 논쟁이 다시 확산됐다.
이날 방송된 ‘런닝맨’은 ‘런앤펀 컴퍼니: 룰렛을 돌려라’ 편으로 꾸며졌으며 회사원 콘셉트로 등장한 멤버들이 칼퇴근을 위해 경쟁을 벌이는 내용이 그려졌다.
방송 이후 온라인에서는 “현재 런닝맨 유튜브 댓글창 민심이 안 좋은 이유”라는 제목의 글이 퍼지기 시작했다.
약 1시간 30분 분량의 방송에서 송지효의 등장 장면이 10초 남짓이었다는 지적이 제기되면서 관련 글이 유튜브 댓글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로 빠르게 확산됐다.
일부 네티즌들은 송지효의 역할과 존재감에 의문을 제기하며 하차 필요성을 언급했다. 이들은 “존재감 자체가 없더라”, “이럴거면 왜 방송 나오는 거냐”, “어제 방송은 안 나온 줄 알았다”고 반응했다.
반면 논란 자체가 과도하다는 의견도 이어졌다. 다른 네티즌들은 “잘 하고 있는 데 왜 그러냐”, “굳이 왜 논란을 만드는지 모르겠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송지효를 둘러싼 하차 논쟁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016년에는 송지효와 김종국이 제작진으로부터 갑작스러운 하차 통보를 받으면서 논란이 불거졌고 사전 협의 없이 진행된 결정이라는 비판이 이어지자 제작진이 공식 사과하며 두 사람은 프로그램에 복귀했다.
이후 송지효는 2024년 유튜브 채널 ‘조동아리’에 출연해 프로그램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예능이라는 게 이렇게 오래 한다고 생각을 못 했다. 그래서 제작진이 저랑 친분이 있었다. 그래서 ‘이 제작진이 끝을 내지 않는 나는 그만두지 않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솔직히 말하면 모든 예능을 10년째 되면 그만두는 줄 알았다. 그래서 10년이 됐을 때 ‘그만두겠구나’하고 마음의 준비를 했는데 11년째도 계속하게 됐다. 그렇게 지금까지 오게 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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