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데일리준입니다.😁 최근
유명 번역가 황석희에게 불거진 황석희
성범죄 의혹 소식에 저도 참 마음이
복잡하더라고요. 많은 분들이 ‘다정한
번역가’로 알고 계셨을 텐데,
충격적인 과거가 드러나면서 큰 파장이
일고 있는 것 같아요.
유명 번역가 황석희, 그는 누구인가요?
황석희는 영화 ‘웜바디스’,
‘데드풀’, ‘보헤미안 랩소디’ 등
600여 편의 영화를 번역하며 이름을
알린 분이에요. 특히 ‘데드풀’
번역으로 ‘초월번역’이라는
수식어까지 얻었을 정도죠.
지난해에는 에세이집 ‘오역하는
말들’을 출간하며 대중과 더
가까워졌고,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도 출연하며 ‘언어 멘토’로
불리기도 했어요. 스크린 뒤에서
활약하던 그가 방송에도 출연하고 책도
내면서 대중적인 인기를 얻었잖아요.
저도 그의 번역 센스에 감탄했던
기억이 나거든요. 그래서 이번 소식이
더 믿기지 않았어요.
충격적인 2005년 춘천 길거리 사건
이번 의혹의 시작은 2005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더라고요.
당시 황석희는
춘천 길거리에서 여러 여성에게
강제추행과 폭행을 저질렀다는
내용이에요.
길 가던 여성을 뒤에서 껴안고 신체를
만지거나, 반항하면 폭행까지 했다고
하거든요.
피해자들은 전치 2주의
상해를 입었다고 해요. 한두 번이
아니라 연달아 범행을 저질렀다는
점에서 정말 충격적이었어요.
‘심신미약’을 주장했지만 재판부는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하네요.
결국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어요.
2014년 수강생 성폭력 의혹
그리고 2014년에는
또 다른 사건이 있었어요.
문화센터 영상 번역 강좌
수강생을 상대로 성폭력을
행사했다는 내용이에요.
술에 취한 수강생을 모텔로 데려가
유사강간을 시도하고, 심지어 알몸을
휴대폰으로 촬영하기까지 했다고
하더라고요. 피해자가 항거불능
상태였다는 점이 특히 더
안타까웠어요.
이 사건 역시 집행유예로 풀려났다고
해요. 아내의 선처 호소와 반성 등이
양형에 영향을 미쳤다고 하네요.
사회 격리 대신 성폭력 치료 강의와
사회봉사를 명령받았다고 합니다.
‘다정한 번역가’와 과거의 모순
황석희는 과거 페미니스트를 자처하며
여성 혐오에 대한 반성을 촉구하는
글을 쓰기도 했어요. ‘한국 남자라면
여혐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걸
인정하고 반성하자’는 발언으로 많은
지지를 받기도 했죠.
또, ‘영포티’를 훈계하며 20대
여성이 마흔 넘은 남성을 좋아할 수
없다는 조언을 하기도 했고요.
이런 그의 과거 행보와 지금 드러난
사실들이 너무나도 모순적이라는 지적이
많아요. 저도 그 부분을 보면서 참
씁쓸하더라고요. 대중에게 ‘언어
멘토’로서 큰 영향력을 행사하던
분인데, 이런 과거가 있었다는 사실이
실망스러웠어요.
황석희의 현재 입장
현재 황석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관련 사항에 대해 변호사와 검토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어요. 보도 내용
중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다면 정정
및 대응을 검토하겠다고 전했는데요.
많은 분들이 그의 명확한 해명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인 것 같아요.
아직은 공식적인 입장이 나오지 않은
상태라 조심스럽지만, 대중의 실망감이
큰 만큼 신속하고 명확한 해명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어요.
정말 많은 사랑을 받았던 번역가
황석희에게 불거진 황석희 성범죄
의혹은 대중에게 큰 충격을
안겨주고 있어요.
과거의 잘못과 현재의
이미지가 충돌하면서 많은 분들이
혼란스러워하고 있는 것 같아요.
여러분은 이번 사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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