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디부아르 0-4 패배…”월드컵은 감독 놀잇감 아냐…유사 패턴에 실점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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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한축구협회]](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3/CP-2024-0091/image-1a026c58-4413-48c6-a5b2-93e96faefa2d.jpeg)
코트디부아르와 평가전 0-4 패배 이후 신문선 축구 해설위원 출신 교수가 홍명보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감독의 전술 대응을 비판했다.
29일 신 교수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경기 내용을 분석하며 “월드컵은 감독 한 사람의 놀잇감이 아니다”고 지적했다.
이어 “수비 인원을 5명 이상 두고도 4실점 중 3골을 유사한 패턴으로 내준 건 준비 부족을 보여준다”며 “전반에 같은 방식으로 당했으면 변화가 있어야 하는데 그대로 나왔다. 이건 전술적 유연성이 전혀 없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 “상대는 템포와 리듬, 일관성을 유지했으나 우리는 전체적으로 흔들렸다”면서 “이번 패배는 전술적인 측면에서 완전한 실패”라고 강조했다.
신 교수는 “감독에게 지급되는 연봉은 축구인들의 노력으로 만들어진 결과물”이라면서 “일반적인 조직이라면 성과에 대한 평가가 뒤따르는데 현재 대표팀은 기대에 부합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월드컵이 임박했는데도 방향성이 보이지 않는다”며 “지금은 국민들의 실망과 분노가 쌓이고 있는 시점”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공부하고 준비해야 한다. 국민들과도 소통해야 한다”며 “이처럼 준비가 부족한 모습은 보기 드문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홍명보호는 28일 한국시간 영국 밀턴 케인즈 스타디움 MK에서 열린 코트디부아르와 평가전에서 전반과 후반 각각 두 골씩을 내주며 0-4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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