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나나, ‘클라이맥스’가 던진
파격적인 동성 키스신
데일리준입니다. 오늘은 월요일, 화요일 밤마다 파격적인 전개로 시청자들을 놀라게 하고 있는 드라마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바로 ENA의 ‘클라이맥스’인데요. 특히 이번 5회 방송에서는 하지원과 나나의 예상을 뛰어넘는 장면이 등장하며 온라인상이 꽤 시끌벅적하더라고요.
위로와 착각이 만든 파격적인 순간
이번 방송의 정점은 단연 하지원·나나 클라이맥스 동성 키스 장면이었어요.
극 중 추상아는 남편 방태섭의 사주로 자신을 도청하고 감시해온 황정원의 정체를 알게 되지만, 오히려 그녀를 담담히 용서하며 묘한 유대감을 형성하죠.
어두운 밤, 죽은 동료 지수를 떠올리며 눈물을 흘리던 추상아는 자신을 위로하던 황정원을 순간 지수로 착각하고 입을 맞춥니다.
단순히 자극적인 설정을 넘어, 벼랑 끝에 몰린 인물이 느끼는 극도의 외로움과 혼란이 투영된 장면이라 더 서늘하고 처절하게 다가오더라고요.
하지원이 증명한 압도적인 연기 내공
사실 이번 회차에서 가장 놀라웠던 건 하지원의 감정 변화였어요.
초반에는 살인 사주 의혹으로 공황발작을 일으키며 무너지는 모습을 보이다가도, 후반부에는 박재상 앞에 무릎을 꿇고 눈물의 고해성사를 하는 척하다가 순식간에 차가운 표정으로 돌변하거든요.
“오랜만이다, 박재상”이라며 인사를 건네는 엔딩 장면은 그야말로 소름이 돋을 정도였어요.
나나와의 미묘한 케미스트리는 물론, 생존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흑화’된 모습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는 걸 보며 역시 하지원이라는 감탄이 나왔습니다.
호불호 갈리는 전개와 새로운 도전
드라마 ‘클라이맥스’는 매회 파격적인 설정을 이어가고 있어요. 한국 드라마에서 흔히 보기 힘든 퀴어 코드를 전면에 내세운 점도 꽤 과감한 선택으로 보이는데요.
물론 일각에서는 감정이 지나치게 과잉되어 있어 공감이 어렵다는 반응도 있지만, 도파민 넘치는 전개를 즐기는 시청자들에게는 확실한 재미를 주고 있는 것 같아요.
시청률 면에서는 약간의 등락이 있지만, OTT 플랫폼이나 커뮤니티에서의 화제성은 여전히 뜨거운 상황입니다. 인물들 간의 얽히고설킨 욕망이 과연 어떤 결말을 향해 달려갈지 저도 꽤 궁금해지네요.
본격적인 2막이 기대되는 이유
이제 추상아의 본격적인 반격이 시작되면서 극은 2막에 접어들었습니다.
자신을 감시하던 황정원에게 “너도 진짜 네 삶을 찾길 바란다”며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네던 모습이 기억에 남는데요.
이 두 여자의 관계가 단순한 적대 관계를 넘어 서로에게 어떤 변수가 될지 지켜보는 것도 관전 포인트가 될 것 같아요.
마무리하며💕
6회에서는 또 어떤 소름 끼치는 전개가 기다리고 있을까요.
여러분은 어제 방송된 하지원과 나나의 장면을 어떻게 보셨나요? 드라마 속 인물들의 감정선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 나눠주세요.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