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튜브 '윤택TV']](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3/CP-2024-0091/image-13d5a5b5-88aa-408d-b3f9-c7f245f96b41.jpeg)
개그맨 윤택이 ‘자연인’ 촬영 당시 만난 어르신을 다시 찾아가 집 수리와 이발 봉사를 진행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윤택TV’를 통해 공개된 영상 ‘[오지:객-특집] 따뜻한 마음들이 모아 이뤄낸 기적!!’에서 해당 활동을 담았다.
영상에 따르면 윤택과 봉사자들은 ‘오지객 봉사단’이라는 이름으로 거제 어구항을 찾아 어르신의 안부를 확인했다. 참여자에는 가수 육중완과 유튜버 공구왕황부장이 포함됐다.
현장은 예상보다 열악했다. 집이 무너질 위험이 있었고, 찢어진 창호지와 얼어붙은 음식이 남아 있어 봉사자들은 어르신이 겨울을 어떻게 지냈는지 안타까워했다.
윤택은 봉사자들과 함께 도배와 단열 보강, 이발과 위생관리를 돕고 집을 정비했다.
어르신은 집이 정리된 모습을 보고 “윤택 씨, 내가 다 알고 있어요”라며 감사함을 표현했다. 윤택은 “깨끗하게 잘 쓰시고 건강하셔야 한다”며 생활에 필요한 물품과 영양 간편식도 전달했다.
또 윤택은 봉사단원들을 위해 선물을 준비하며 “서툴었지만 작업하는 내내 마음이 즐거웠고, 자기 일처럼 열심히 해준 단원들과 후원해준 분들에게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멋진 일 할 수 있도록 많이 도와달라”고 덧붙였다.
영상 마지막에는 “우리가 남긴 작은 온기가 식지 않길 바란다”라는 자막이 나와 여운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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