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냥개들2 비가 불법 스포츠 토토 운영하며 150억은 가볍게!
네이버 웹툰 원작인 「사냥개들」이 시즌2로 돌아왔습니다.
시즌1은 23년에 오픈했는데 당싱 촬영기간이 극악이었죠.
코로나 기간에 촬영해서 드라마 배경도 암울한 느낌이 컸습니다.
여기에 김새론이 출연해서 논란도 있었죠.
그럼에도 비영어권 순위에서 1위를 했었습니다.
전부 포함한 순위에서도 3주동안 10위내에 있었습니다.
그만큼 넷플릭스에서 인기가 워낙 좋았던 작품이었습니다.
이런 드라마를 넷플릭스가 냅둘리가 절대로 없죠.
시즌2를 제작하는 건 너무 당연한 수순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우도환과 이상이가 보여주는 캐미가 너무 좋았죠.
약간 단순무식하면서도 너무 올바른 모습이 두 사람의 평소 이미지와 딱이었습니다.
촬영기간이 24년 12월부터 25년 7월까지로 꽤 길었습니다.
후반작업도 꽤 공을 들여 26년 4월에 오픈되었네요.
이번 시즌2는 시즌1에서 3년이 지난 시점에서 출발합니다.
우도환과 이상이는 권투선수를 꿈꿨던 사이였는데요.
이제 우도환이 연기한 김건우가 권투선수로 정상에 서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이상이가 연기한 홍우진은 트레이너로 함께 하는데요.
1회에서 우승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얼마나 열심히했는지 보여주는데요.
이번 시즌2에서 가장 눈길이 가는 인물은 정지훈입니다.
정지훈이 연기한 백정은 빌런입니다.
정지훈은 그동안 여러 캐릭터를 연기했었는데요.
아마도 악역은 이번이 처음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일단 악역이 오히려 더 잘어울리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특유의 포즈나 얼굴 표정이 있는데 이게 오히려 시너지 효과가 납니다.
선한 역할이 아닌 악한 역할에서 더욱 두드러지게 말이죠.
백정은 곧장 등장해서 얼마나 빌런이지를 보여줍니다.
백정은 불법 스포츠 도박장인 토토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음지에서 권투 경기를 열어 파이트머니가 중요하지 않습니다.
다크웹을 통해 온라인으로 중계하고 결제하는 시스템을 만들었죠.
전세계적으로 온라인이 송출되어 엄청난 돈을 벌고 있는데요.
그만큼 돈이 될만한 선수를 섭외하는게 제일 중요한데요.
김건우를 보고 스타성을 인정하고 스카웃하려고 하죠.
엄청나게 거액으로 권투에서는 받을 수 없는 금액을 제시합니다.
불법이라는 사실로 거절하자 김건우 어머니를 납치까지 시도합니다.
이런 과정에서 역시나 중요한 건 액션입니다.
초반부터 액션은 원없이 본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나옵니다.
둘 다 권투 선수라는 특징을 살려 상대방도 다 운동 출신으로 나오고요.
우도환은 무려 13kg이나 살을 찌웠다고 하네요.
총 7부작으로 금방 시청할 수 있는 액션 범죄 드라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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