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신: 신이 내린 자 한국어로 볼 수 있는 대만 판타지 드라마!
대만 드라마나 영화는 로맨스가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한국에서 어느 정도 유명하고 인지도 높은 작품이 다 그렇고요.
그 외에도 다양한 작품이 있긴 해도 첫번째로 떠오르는 이미지죠.
작품성 있는 영화 등도 과거에는 꽤 소개되긴 했었는데요.
한국에서 소비되는 작품 위주로 소개될 수밖에 없으니까요.
그 외에도 자주 소개되는 작품은 판타지입니다.
한국보다 훨씬 더 판타지스러운 작품이 꽤 많습니다.
한국에서는 주로 영화에서나 볼 수 있는 판타지 장르입니다.
한국은 어느 정도 현실에 기반해서 판타지를 살짝 섞는다면요.
대만은 본격적으로 판타지라는 게 확실한 작품입니다.
괴물이 나오는 작품이니 더욱 그렇습니다.
그렇다면 중요한 건 얼마나 그럴싸하게 묘사하느냐가 관건인데요.
솔직히 주로 헐리우드에 눈높이가 맞춰져 있어서요.
대만 판타지 드라마를 보면 조금은 아쉽긴 합니다.
동양적인 괴물이 나온다는 점에서 어딘지 친숙하긴 합니다.
서양 괴물과 동아시아 괴물은 확실히 다릅니다.
한중일에서 묘사하는 괴물은 뭔가 친숙하다는 느낌도 들죠.
무섭지 않다는 게 아니라 익숙한 괴물이라는 점에서요.
「접신: 신이 내린 자」는 딱 하나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주인공을 맡은 가진동입니다.
넷플릭스에서 신작으로 소개되었는데 가진동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잘 모르는 작품을 볼 때 배우가 눈에 들어올 수밖에 없죠.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를 통해 친근해진 배우인데요.
그 이후도 출연한 영화나 드라마를 봤습니다.
이번에는 판타지 드라마로 조금은 관심을 갖고 봤습니다.
가진동이 연기한 한제는 우리로 치면 무당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구에 있는 악마를 처치하고 있는 역할인데요.
그러던 중 진연비가 연기한 예쯔를 만나게 됩니다.
예쯔에게 벌어지는 신비로운 사건을 해결해달라는 거였죠.
이때부터 함께 하게되는데 인간을 정복하려는 악마를 알게 됩니다.
한제와는 이미 악연이 있는 악마로 대결이 펼쳐지는 내용입니다.
1회는 대만어로 보게 되었는데요.
한국어 더빙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는 한국어 더빙으로 봤습니다.
현장감이 좀 부족하긴 했지만 한국어 더빙으로 보니 괜찮더라고요.
예전에 외화드라마를 볼 때 느낌도 나더라고요.
드라마를 틀어놓고 굳이 집중하지 않아도 되었고요.
남은 회차는 계속해서 한국어 더빙으로 보려고 합니다.
총 8부작으로 동명소설의 원작이 있네요.
다소 색다른 작품을 원하는 분이라면 괜찮게 볼 수 있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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