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데일리준입니다.
배우 임주환 씨가 쿠팡 물류센터 아르바이트 목격담으로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후, 연극 ‘렁스(Lungs)’로 무대에 복귀한다는 소식이에요. 오랜만에 본업으로 돌아오는 그의 행보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거든요.
연극 ‘렁스’, 어떤 작품일까요?
임주환이 이번에 맡은 역할은 상대방에 대한 이해와 위로가 서툴러 긴 시간을 돌아온 후에야 진심을 깨닫는 남자 역이에요.
영국 극작가 던컨 맥밀란의 대표작인 ‘렁스’는 한 커플의 일생을 90분 안에 파노라마처럼 펼쳐내는 작품이랍니다.
우리 삶의 근원적인 질문들
이야기는 ’83억 인구로 포화 상태에 이른 지구에서 아이를 낳는 것이 옳은가?’라는 도발적인 질문에서 시작해요. 이어서 ‘나는 좋은 사람인가’, ‘우리는 책임을 다하는 존재인가’를 거쳐 ‘우리는 사랑할 수 있을까’라는 인간이라면 누구나 고민해봤을 법한 근원적인 삶의 질문으로 확장된답니다.
환경 파괴와 기후 위기 같은 거대한 담론이 두 남녀의 만남, 이별, 임신, 유산, 노년, 죽음이라는 지극히 개인적인 선택과 순간들 속으로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점이 인상적인 것 같아요.
관객들의 선택으로 다시 무대에
2020년 국내 초연 당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렁스’는 제작사 연극열전 20주년 기념 ‘관객’s CHOICE’ 투표를 통해 다시 한번 관객들을 만나게 되었어요.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 덕분에 다시 무대에 오르게 되었다니, 정말 의미 있는 작품인 것 같죠?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
이번 ‘렁스’에는 임주환 외에도 박성훈, 김경남이 남자 역으로 출연하며,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신념으로 매 순간 갈등하고 성장하는 여자 역에는 정운선, 전소민, 신윤지가 캐스팅되어 기대감을 높이고 있어요.
훌륭한 배우들이 함께 만들어갈 ‘렁스’가 정말 궁금해지네요.
공연 정보
연극 ‘렁스’는 5월 23일부터 8월 2일까지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공연될 예정이에요.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 티켓에서 가능하다고 하니, 관심 있는 분들은 서둘러 예매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쿠팡 알바 목격담, 그리고 그의 진심
앞서 임주환은 경기도 이천의 한 쿠팡 물류센터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다는 목격담이 온라인에 퍼지면서 큰 화제를 모았어요. 함께 일했다는 글 작성자는 그의 성실한 태도를 전하며 훈훈함을 더했는데요.
당시 소속사 측은 과거 쿠팡 물류센터에서 근무한 것이 사실이라고 인정하며 그의 소탈한 행보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켰죠. 힘든 현장에서도 묵묵히 자신의 일을 해내는 그의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었던 것 같아요.
마무리하며
쿠팡 알바 목격담으로 대중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던 임주환 씨가 연극 ‘렁스’를 통해 다시 한번 배우로서의 역량을 펼칠 예정이에요. 그의 복귀를 응원하며, 무대 위에서 보여줄 새로운 모습이 더욱 기대되네요.
여러분은 임주환 씨의 연극 복귀 소식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눠주세요!
오늘도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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