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짜 화나서 욕까지 내뱉은 비(정지훈)에게 아쉽다고 한 부분!
비는 가수겸 배우로 오랫동안 활동했습니다.
데뷔한지 벌써 23년이나 된 베테랑입니다.
수많은 히트곡과 작품을 보유하고 있는데요.
첫 히크곡인 「나쁜 남자」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무엇보다 댄스가수로 퍼포먼스가 너무 멋졌죠.
가수로 잊혀지던 중 ‘깡’노래로 다시 큰 인기를 얻었고요.
배우로 가장 처음 인기를 끈 작품은 「풀하우스」입니다.
송혜교와 보여준 캐미가 무척 좋았는데요.
특히나 동요인 ‘곰 세마리’로 더욱 인기를 끌었습니다.
헐리우드까지 진출해서 「닌자 어쌔신」 주연도 했죠.
아쉽게도 그 이후로 국내 작품만 하고 있는데요.
배우로 여러 작품을 했지만 각인된 건 드뭅니다.
지금은 김태희 남편이라는 부분도 있지만요.
무엇보다 비는 근면성실이라는 이미지가 가장 큽니다.
어릴 때 가난해서 병원비를 내지 못해 어미니가 돌아간 아픈 일도.
무엇을 하든 무조건 최선을 다한다.
이런 이미지가 아마도 비가 갖고 있는겁니다.
덕분에 이렇다할 스캔들도 없었습니다.
카더라는 있었지만 헛소문이라고 밝혀졌고요.
이번에 비는 이전과 다른 연기로 시청자를 찾아왔습니다.
넷플릭스 드라마인 「사냥개들2」입니다.
비는 처음으로 넷플릭스에 출연하는거고요.
생전 처음으로 악역에 도전했습니다.
단순 무식하면서 싸움을 잘하는 임백정 역할이었습니다.
이상이가 다소 깐죽거리는 연기를 했는데요.
비는 진짜로 화가 나서 욕까지 했다고 합니다.
대본에는 없는 순간적인 에드리브였다고 하네요.
비가 워낙 바른 이미지가 강해 그런지 악역에 몰입은 덜 되더라고요.
아쉬운건 하는 행동이나 얼굴 표정에 비해 눈빛이 그렇지 못한 느낌이었습니다.
이번 작품을 시작으로 더욱 스펙트럼 넓은 연기를 보여줄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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