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여행 인플루언서 다빛입니다.
요즘 인스타 보다가
자꾸 눈에 들어오는 가방 하나 있지 않으세요?
저는 계속 김고은 가방으로 뜨길래
도대체 어떤 가방인지 궁금해서 보게 됐는데
그게 바로 엠제이드 가방
Carol Backpack 이올시다!
백팩인데 분위기가 너무 여성스럽고
코디가 깔끔하게 떨어지는 느낌이라
이번에 직접 들어보게 됐어요.
어떤 점이 마음에 들었는지
후기 잘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살까? 말까?
망설이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엠제이드
엠제이드는 감성적인 디자인과
실용성을 동시에 잡은 국내
여성 가방 브랜드입니다.
과하지 않은 클래식한 무드에
빈티지한 디테일을 더해
데일리로 들기 좋은 가방을 선보이고 있어요.
특히 김고은 가방으로 알려지면서
20~30대 여성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출근길이나
누군가의 피드에서
반드시 한 번 정도는 봤을 가방이예요!
합리적인 가격대이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이라
부담 없이 들기 좋은 브랜드입니다.
Carol Backpack
그중에서도 캐롤백팩은
김고은 가방으로 유명해요!
사실 처음에는
“백팩이면 좀 캐주얼하지 않을까?”
이 생각이 있었어요.
근데 코디 컷들을 보니까
느낌이 완전히 다르더라고요.
백팩인데도 출근룩, 데이트룩에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분위기
그래서 더 궁금해졌던 엠제이드 가방입니다.
언박싱
실제로 받아봤을 때
가장 먼저 느낀 건 생각보다
훨씬 고급스럽다, 였어요.
비건 레더 소재인데
표면에 은은하게 크랙감이 있어서
완전 새 가방 느낌보다는
이미 어느 정도 분위기가 잡혀있는 느낌?
그리고 버클 디테일이 포인트인데
이게 과하지 않으면서도
전체 가방 분위기를 딱 잡아줍니다.
착용샷
이 가방의 진짜 장점은 착장에서 나옵니다.
트위드 + 슬랙스 (출근룩)
→ 단정한데 포인트 되는 느낌
원피스 + 플랫 (데이트룩)
→ 여성스러운 분위기 잘 살림
셔츠 + 스커트 + 니트 (주말룩)
→ 자연스럽게 꾸안꾸 느낌
백팩인데도
어깨에 멨을 때 둔해 보이지 않고
오히려 실루엣이 깔끔하게 떨어져요.
그래서 코디를 해치지 않는다는 게
이 가방의 가장 큰 장점 같아요.
디테일
엠제이드 가방은
디테일에서 확실히 차이가 느껴졌어요.
비건 레더 소재라 부드럽고 은은한 광택이 있으며
크랙 텍스처가 사용할수록
더 예뻐질 느낌을 줍니다.
처음에만 예쁘고 갈수록
사용감 느껴져 별로인 가방이 있는 반면
이건 쓸수록 예쁘게 길들여질 거 같아요
게다가 메탈 버클 포인트가 참
과하지 않게 고급스러움을 추가해줍니다.
내부도 궁금하실텐데요
메인 공간과 포켓 2개가 있습니다.
겉으로 보면 미니백 느낌인데
실제로는 생각보다 꽤 들어갑니다.
지갑, 파우치, 립, 에어팟
이 정도는 충분히 들어가고
입구를 닫으면
형태가 흐트러지지 않아서 깔끔해요.
며칠 들어보면서 느낀 건
진짜 손이 자주 간다,였어요.
이유는 단순합니다.
가볍다, 코디가 쉽다, 분위기가 산다
특히 여행 갈 때도 좋았던 게
양손이 자유롭다 보니까
사진 찍거나 이동할 때
훨씬 편했습니다.
그런데도 일반 백팩처럼
너무 캐주얼하지 않아서
카페나 레스토랑 가도
전혀 어색하지 않았어요.
엠제이드 가방 Carol Backpack은
“백팩인데도 분위기까지 챙기는 가방”
이라는 느낌이었습니다.
김고은 가방으로 왜 유명해졌는지
직접 들어보니까 이해가 되었습니다.
데일리로 들 가방 찾고 계셨다면
한 번쯤 고려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링크도 첨부했으니 더 다양한
착장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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