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판타지오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4/CP-2024-0091/image-66659265-1b90-448e-baf4-c8fa34be7311.jpeg)
차은우가 국세청 추징금과 관련해 세금 납부 사실을 밝히며 책임을 인정하는 취지의 입장을 밝혔다.
지난 8일 차은우는 입장문을 통해 “저는 국세청의 절차와 결과를 존중하며, 더 이상의 혼란이 이어지지 않도록 관련 세금을 모두 납부했다”고 밝히며 “남은 절차 또한 성실히 임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제가 충분히 살피지 못한 부분이 있었다면 그 책임 또한 모두 저에게 있다. 어떠한 이유로도 ‘몰랐다’거나 ‘누군가의 판단이었다’는 말로 회피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또 “활동 중 여러 변화와 혼란을 겪는 시기에 제 활동을 좀 더 안정적으로 이어가기 위해 준비하는 과정에서 법인을 설립했지만, 지금 돌이켜보면 그 과정에서 충분히 살피지 못한 부분이 있었고, 그 책임은 저의 가족이나 회사가 아닌 저에게 있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해에는 모친이 설립한 법인을 둘러싼 탈세 의혹이 제기됐고 국세청이 약 200억원 규모의 추징금을 부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금액은 국내 연예인 개인 기준 최대 수준으로 전해졌다.
당시 소속사는 “모친이 설립한 법인이 실질 과세 대상에 해당하는지가 주요 쟁점”이라며 “현재 최종적으로 확정 및 고지된 사안은 아니며, 법 해석 및 적용과 관련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적극 소명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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