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주 나는 솔로 31기 방송에서는
남자 여자 자기소개를
한 번에 공개했는데요
남자들이 고스펙이라 화제였는데
여자 라인업도 만만치 않습니다
특히 31기 정희 직업이 공개되면서
의외라며 화제네요
일단 직업 스포라고 나왔던
변호사는 아니었습니다..
그럼, 여자 자기소개
한 명씩 정리해 보면서 알아볼게요
1. 영숙
먼저 영숙
90년생으로
첫인상부터 4표를 받으며
31기 최고 인기녀가 되었죠
공기업에서 11년째 근무 중인 과장이며
사회복지학 전공인데
노후 준비 강사까지 했다고 하니
꾸준히 자기 계발을 해온
타입이라는 게 보였습니다
부동산 임장을 주말마다 다니고
이미 내 집 마련까지 끝냈다고 하니
현실 감각도 확실한 편!
운동도 좋아해서
바디프로필과 피트니스 대회 경험까지
의외로 도전적인 이미지라
인상 깊었네요
2. 정숙
정숙은 분위기부터 달랐습니다
90년생이며
발레 전공에 체육교육학 석사 후
현재는 10년 차 발레 강사더라고요
어쩐지 말투와 태도에서
우아함이 묻어 나오던데
이유가 있었네요
이상형을 평양냉면에 비유한 것도
인상적이었죠
겉은 담백하지만
알수록 깊은 사람을 원한다는 의미였는데
본인 역시 꾸준히 배우는 삶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모습이었습니다
3. 순자
순자는 감성이 뚜렷한 타입!
91년생이며
문예창작 전공 후
출판사에서 북디자이너 팀장으로
일하고 있다고 합니다
일을 좋아하는 게 느껴졌고
야근도 감수하는 편
러닝과 발레를 꾸준히 하고
요리도 즐긴다고 하니
에너지가 많은 사람이라는 인상이었습니다
조용할 것 같지만
알고 보면 활동적인 느낌이더라고요
4. 영자
94년생 영자는
토목 설계 관련
엔지니어링 회사에 근무하는데
생활력이 강하다고 스스로 말할 만큼
다양한 경험을 해온 타입이더라고요
필라테스와 사진 취미
피팅 모델 경험까지
차분해 보이지만
의외의 이력이 섞여 있습니다
어른스럽고 말 예쁘게 하는 사람을
이상형으로 꼽았다는 점도
영자 성향이 드러나는 부분이었죠
5. 옥순
옥순은 가장 스펙트럼이 넓었습니다
93년생이고
객실 승무원 경력
이후 항공사 전략기획팀 근무 중이고요
가장 화제였던
대선 캠프 대변인 경험까지..
코로나 시기를 겪으며
진로 변화도 있었고
밝고 당당한 이미지와 달리
조용한 사람을 선호한다고 말한 점이
조금 의외였습니다
6. 현숙
31기 현숙은 92년생이며
여의도 국책은행 11년 차
과장이라고 하는데요
차분하고 신중한 분위기가
느껴지더라고요
이상형도 본인처럼
자기 분야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
큰 말없이 묵묵히 살아온 느낌이었습니다
근데 자기소개 때도 그랬는데
뭔가 이번 나솔 다른 출연자들보다
분량이 적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7. 정희
그리고 화제가 된 정희의 자기소개
정희는 고등학교 졸업 후 독일 유학으로
8년간 해외 생활을 했는데요
나이는 93년생이라고 합니다
자동차 디자이너라는 직업이 공개되자
분위기가 확 바뀌었죠
남자 출연자 중 한 명과
같은 직업이라 놀랐다는데
31기 영수랑 같은 자동차 디자이너였네요
이색 직업이라 더 눈길이 갔고
같은 직군의 사람을 만난 것도
신기하고 그런..
골프 장타 200미터 이상,
스노보드 웨이크보드 헬스까지
활동적인 취미와
분당 토박이라는
안정된 배경도 있었습니다
정희가 말하길
차가워 보일 수 있지만
소수의 사람과 깊게 만나는
스타일이라고 하네요
31기 이번 기수 자기소개
남자만 고스펙이 아니라
여자 라인업도 충분히 강한 것 같죠
그래서 더 재밌어질 것 같네요!!
(사진 출처: 유튜브 SBS Plus 스플스 ‘나는 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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