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형사 해리 홀레 한국 제외 대부분 국가 넷플릭스에서 1위한 드라마!
한국과 여타 국가의 넷플릭스 순위가 다를 때가 참 많습니다.
워낙 한국 작품이 강세인 게 가장 큰 이유입니다.
실제로 리뷰를 쓰기 위해 다른 국가 넷플릭스 인스타 등을 가면 느낄 수 있습니다.
해당 국가 넷플릭스에서 자국이 아닌 국가는 밀어주거나 인기를 예상하는 작품인데요.
반드시 한국 드라마 등이 꼭 있는 걸 볼때면 더욱 그렇습니다.
그만큼 한국에서 외국 작품이 순위에 들어가는 게 극강의 어려움입니다.
오죽하면 전 세계에서 전부 1위를 한 기묘한 이야기가 한국에서 순위에 없습니다.
이러다보니 거의 대부분 국가에서 1위까지 한 작품을 모를 때가 많습니다.
그 중에 하나가 최근 넷플릭스에서 1위를 한 「형사 해리 홀레」입니다.
노르웨이 작가인 요네스 뵈가 쓴 소설이 원작인데요.
워낙 유명한 작가라 한국에서도 대부분 소설이 번역되어 있습니다.
저도 몇 권을 소설 읽긴 했는데요.
번역 과정에서 두꺼워진 측면이 있긴 해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여러 작품이 있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시리즈가 해리 홀레가 주인공입니다.
이미 영화로도 「스노우맨」이 마이클 패스벤더 주연으로 나왔습니다.
영화도 워킹 타이틀이 제작했는데 이번 드라마도 같은 제작사네요.
이번에는 요네스 뵈가 직접 각본가로 참여해서 만들어졌습니다.
노르웨이에서 제작되어 언어도 노르웨이어입니다.
헐리우드 자본이라 그런지 영상이 상당히 고급스럽더라고요.
원작은 「데블스 스타」로 요네스 뵈의 다섯 번째 작품입니다.
드라마는 은행 강도를 잡으려고 출동하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은행을 털고 도망가는 범인을 잡으려 무리하게 운전하다 큰 사고가 납니다.
이로 인해 해리 홀레는 크게 다치고 동료가 즉사하고 말죠.
그로 부터 몇 년이 지난 후 여전히 해리 홀레는 사건을 쫓고 있습니다.
당시 은행강도는 주도면밀하게 목소리 노출을 방지하려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최대한 화면을 보면서 은밀히 은행 직원에게 한 말을 캐치하려고 노력하고요.
아직도 해리 홀레는 충격에서 완전히 벗어나진 못해 정신과 상담도 받고 있는 중입니다.
알콜 중독까지 걸렸지만 현재는 잘 다스리고 있는 중인데요.
소설은 여성이 살해당했는데 오각형 별이 숨겨져 있는 걸로 나옵니다.
오각형 별은 악마의 상징으로 연쇄 살인범이 출연한 겁니다.
소설에서 해리 홀레는 사직 통보를 받은 상태에서 사건을 맡게 됩니다.
드라마에서는 톰 볼레르가 초반에 나쁜 놈으로 나옵니다.
둘은 원래 앙숙인데 해리 홀레의 파트너를 죽이며 시작됩니다.
크게 두가지 사건이 동시에 진행되는 구조입니다.
연쇄 살인범을 잡는 것과 은행강도에서 시작된 범인을 잡는 것.
일부러 색감을 강렬한 빨간 계열로 쓴 듯합니다.
드라마 내용과 잘 맞기도 하면서 긴장감을 높이는데 퀄리티 있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총 9부작으로 청소년 관람 불가이고요.
이 정도 인기면 워낙 소설이 여러 편이라 시리즈로 계속 나올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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