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세기 대군부인 소문난 잔치에 1위 등극했지만 논란 가득!
26년 가장 기대를 듬뿍 모았던 드라마가 드디어 시작했습니다.
아이유와 변우석 주연의 21세기 대군부인.
소문답게 방송되자마자 그 즉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습니다.
현재 가징 인기 높고 시청률 높은 「신이랑 법률 사무소」를 제쳤죠.
화제성에서는 방송 되기 전부터 넘사벽일 정도였는데요.
역시나 소문대로 시청률 7.8%로 1위에 가볍게 안착했습니다.
드라마 공모에서 우수상을 받아 검증된 내용이었고요.
무려 3년 동안 더 다듬어 완성시킨 드라마라 기대도 컸죠.
한국에는 없는 입헌군주제로 가상 세계가 설정인 상황인데요.
아이유가 재계 순위 1위 기업의 둘째로 관종으로 나오고요.
변우석은 차남으로 21세기 수양대군이라는 별명으로 나옵니다.
노상현은 총리로 대대로 뼈대 있는 집안 이고요.
공승연은 왕비로 아들이 임금이 된 상황입니다.
드라마 환혼 등을 연출한 박준화 PD가 연출했습니다.
여러 면에서 큰 기대를 모으며 1회를 안 볼 수 없었는데요.
시작하자마자 아이유가 보여준 모습은 셀럽 그 자체더라고요.
아이유 연기는 「호텔 델루나」의 장만월이 떠오르기도 했습니다.
이미 다수의 연기상도 받은 아이유라 연기력 논란은 무의미한 듯하고요.
캐릭터 자체가 통통 튀는 관종 역할이라 잘 어울린 듯합니다.
변우석은 「선재업고 뛰어」이후 첫 작품입니다.
엄청나게 많은 기대를 안고 있어 부담이 컸을텐데요.
대군 역할이라 뭔가 잘 어울리는 느낌이 있었죠.
아쉽게도 연기 논란이 현재 큽니다.
일부가 아닌 많은 시청자들이 중간 중간 연기가 아쉽다고.
사극 톤으로 연기하는 게 쉬운 건 분명히 아니죠.
가상의 세계인 판타지이긴 하지만 설정 문제도 지적합니다.
임금의 엄마가 있는데 이안대군이 섭정한다는 사실이요.
21세기 수양대군으로 불린다는 이유이긴 하지만 안 맞는다는거죠.
조선시대부터 이어져 온 설정이라면 그에 맞게 해야 하는 거 아니냐고.
최근 사극 판타지 드라마가 거의 대부분 설정만 가져오긴 합니다.
그 외에는 무시하고 전개되긴 하는데 워낙 관심 집중 드라마라 그런 듯.
화면이 예쁘고 좋은데 내용이 다소 별로다는 평도 많습니다.
저는 드라마라는 관점에서 재미있게 보긴 했는데요.
이제 1회가 끝났으니 2회부터 전개가 핵심이 아닐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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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재밌음
재밌음 2회보고나니 다음회가 기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