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청사포 다릿돌 전망대는 청사포역, 청사포와 함께 묶어 다녀오기 좋은 여행 코스입니다. 데이트 코스로 아주 그만인 곳이라 하겠습니다만 쿠니는 혼자 부산 여행 추천 장소로도 강력하게 권장하고픈 곳이라 하겠습니다.
이 글에서는 부산 청사포 다릿돌 전망대만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동 산3-9
혼자 부산 여행 추천 장소 | 부산 청사포 다릿돌 전망대 클립.
해운대 블루라인파크 청사포 정거장(청사포역)을 등 뒤로하고 철길 옆 데크로드를 따라 걷기 시작함으로써 부산 청사포 다릿돌 전망대 소개가 시작된다.
데크로드 오른쪽 아래로는 음식점과 카페 등이 여럿 보이는데 그중에 눈길을 끄는 건 ‘부산 청사포 다릿돌 전망대 관광안내소’와 그곳에 설치되어 있는 ‘해운대 특산품 전시 판매장’ 그리고 ‘Wave 해운대 워케이션 센터’다.
자세한 내용은 알아봐야 하겠지만 업무와 묶어 이용하기 좋은 장소가 전국의 워케이션 센터라는 것.
그렇게 조금 더 걷자 오른쪽으로 이 글의 주인공, 부산 청사포 다릿돌 전망대가 보인다.
부산 청사포 다릿돌 전망대는 2017년 8월 17일 개장 이후 현재까지 400만 명 가까운 방문객이 찾은 부산 관광의 명소이자 기장군의 랜드마크처럼 여겨지는 무조건 가볼 만한 장소다. 그렇기에 혼자 부산 여행 추천 장소로 손꼽는 장소. 당연히 커플에겐 멋진 데이트 장소이기도 하다.
왼쪽 철길 위로는 다릿돌 전망대 정거장.
해변열차 이용 안내
– 공식명칭 : 해운대블루라인파크 해운대 해변열차
– 주차장 할인 : 송정역, 미포역 전용 주차장에서는 2시간 할인(해변열차 영수증 바코드 사용 필)
– 2회 탑승권 : 자신이 원하는 2개 정거장에서 총 2회 탑승 가능
– 모든 역 탑승권 : 모든 정거장에서 1회씩 탑승 가능
– 지정좌석제가 아니므로 사람이 많을 시 입석으로 이용할 수도 있음.
– 종착역에서는 무조건 하차 : 송정 정거장, 미포 정거장
해변 열차 무인 티켓 판매기가 설치되어 있어 이곳에서 해변 열차 티켓을 끊어 탈 수 있다.
부산 청사포 다릿돌 전망대는 최초 폭 3m에 길이 72.5m의 규모와 해수면에서 20m 높이 일자형으로 개장했으나 2024년 8월 U자형으로 확장되며 길이 191m로 길어졌고 이전과 달리 아슬아슬한 느낌이 더 크다.
푸른 바다 위 거칠게 떠 있는 바위들.
이 바위들 중에 다섯 개의 바위를 발판 삼아 전망대가 건설되었으며 다리를 놓기 위한 돌 즉, ‘다릿돌’을 기초로 해서 부산 청사포 다릿돌 전망대란 이름을 갖게 됐다. 참고로 다릿돌이란 단어는 조선 시대부터 사용된 말이다.
동해남부선 폐선부지를 산책로로 조성한 그린레일웨이 해변 열차와 함께 국내외 관광객으로 주목받는 지역 최대의 관광명소가 바로 이곳이지 않을까 생각된다.
투명한 강화유리 위를 걷는 것은 마치 20m 높이 허공을 걷는 듯한 아찔함이 포인트.
걷는 중에 만나는 사람들 반은 외국인으로 짐작되며 그중에서도 동남아인이 가장 많아 보인다.
이 낭자께서도 혼자 오신 걸까?
기든 아니든 혼자 부산 여행 추천 장소임에는 틀림없고 또 데이트 코스로도 권할 만한 이유가 있는 부산 핫플이다.
이분들은 페루에서 오신 걸까?
그러고 보니 내국인이든 외국인이든 여성은 자기 할 일 하고 남성은 그 여성을 따라다니며 사진 찍어주는 모습.
이건 세계 공통인 걸지도 모른단 생각이 든다.
그다지 즐겁지 않은.
그리 길지 않은 시간인데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스치고 지나고 있어 이곳의 인기도를 가늠할 수 있다.
2024년 왜 이곳을 확장한 것인지 이해가 되는 상황들.
만일, 과거 그대로의 모습이었다면 긴 대기 줄 끝에서 언제 줄이 들어드나 기다려야 했을 듯한 인파.
이렇게 확장한 지자체의 노력에 감사함이 생길 정도다.
오른쪽 끝으로는 유명한 부산 송정 해수욕장과 죽도 그리고 해발 81.8m의 사랑산이 동해바다를 향해 뻗어있다.
이곳에서 부산 송정 해수욕장까지 직선거리로 1.3km, 차량으로는 약 5.1km 거리이므로 부산 여행 코스를 고민하신다면 송정으로 가보시라 권하고 싶다.
송정 해수욕장은 물론이거니와 주변으로, 송정공원, 죽도산(해발 23.2m), 해동 용궁사, 오랑대 등 가볼 만한 곳이 차례로 들러보라 하듯 나열되어 있기 때문이다. 아래 데크로드 방향으로 조금만 더 가면 부산 해운대 구석기 유적지가 있어 들러보는 것도 좋겠다.
넓은 데크에서는 작은 콘서트나 버스킹을 열어도 될 듯.
훔… 사진 한 장 찍으려는데 낭자께서 비켜주질 않아 그냥 대충.
나무로 된 소망 물고기 한 마리 키워보시오 ~
내국인은 물론이거니와 한자를 사용하는 외국인 및 영어를 사용하는 외국인까지 다국적 소망 물고기가 철망에 매달려 소망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헤엄을 치고 있다. 뜻하신 바 모두 이루시기를…
뭔가 아쉬움이 있긴 하지만 이제 돌아가야 할 시간.
주차료 엄청 나왔겠군.
지금 이곳은 해파랑길 2코스.
커피나 한잔할까 하다가 주차료가 떠올라 패스.
하지만 아내와 함께라면?
그까이꺼 주차료 따위.
그런데 혼자 부산 여행 추천 장소에서 터벅터벅!
오호 저기 저 밭에 이런저런 색의 꽃이 피어있다면 그 자체로 또 다른 매력 포인트가 될 거란 생각이 든다.
해변 열차 청사포역 앞 도착.
정확히는 해운대 블루라인파크 청사포 정거장.
이렇게 해서 청사포 포토존 / 청사포항 / 다릿돌 전망대까지 혼자 부산 여행 추천 장소 걷기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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