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같은 교회서 맨날 붙어 다녔다” 지예은♥바타, 뒤늦게 재조명된 성지글
연예계에 새로운 비주얼 커플이 탄생하며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4월 13일, 배우 지예은과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의 리더 바타가 열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지예은의 소속사인 씨피엔터테인먼트 측은 두 사람이 동료로 지내오다 최근 서로에게 좋은 감정을 느끼고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며 공식 입장을 밝혔습니다.
1994년생으로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각자의 분야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만큼, 이번 열애 소식은 단순한 만남을 넘어 대중의 뜨거운 축하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두 사람은 조용히 풋풋한 사랑을 키워오며 서로의 활동을 묵묵히 응원해 온 것으로 알려져 훈훈함을 더하고 있습니다.
교회 친구에서 연인으로
두 사람이 연인으로 발전하게 된 배경에는 공통된 관심사와 깊은 신앙심이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평소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 알려진 이들은 같은 교회를 다니며 자연스럽게 가까워졌는데요. 연예계라는 화려한 겉모습 뒤에 숨겨진 고민과 가치관을 공유하며 ‘교회 친구’로서 신뢰를 쌓아온 것이 사랑의 밑거름이 된 셈입니다.
일적인 부분에서도 빛을 발했습니다. 지난해 지예은이 개그맨 지석진과 함께 프로젝트 그룹 충주지씨를 결성해 워터밤 서울 2025 무대에 올랐을 당시, 바타는 이들의 신곡 밀크쉐이크 안무를 직접 제작하며 전폭적인 지원사격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무대 위와 아래를 넘나드는 이들의 협업이 결국 연인이라는 결실로 맺어진 것입니다.
온라인 커뮤니티 성지글 재조명
공식 발표 이후 온라인상에서는 두 사람의 열애를 이미 예측했던 과거의 게시글들이 성지로 떠오르며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10월 한 커뮤니티에는 두 사람이 같은 교회에 다니며 늘 붙어 다닌다는 목격담이 올라왔으며, 올해 1월에도 이들의 교제 사실을 언급한 글이 게시된 바 있습니다.
당시에는 단순한 루머로 치부되었던 글들이 이번 공식 인정을 통해 사실로 확인되면서 네티즌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젊은 남녀가 같은 신앙 안에서 대화하며 정이 드는 모습이 주변 지인들이나 목격자들에게는 이미 예쁜 그림으로 비쳤는데요. 이러한 성지글의 등장은 두 사람의 만남이 반짝하는 사이가 아닌, 충분한 시간을 두고 다져진 진지한 관계임을 뒷받침해주고 있습니다.
대세 배우와 천재 안무가의 만남
배우 지예은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으로 SNL 코리아 시리즈를 통해 대중적인 인지도를 쌓은 뒤 최근 런닝맨 고정 멤버로 합류하며 예능계의 블루칩으로 거듭났습니다.
바타 역시 엠넷 스트릿 맨 파이터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위댐보이즈의 리더로, 지코의 새삥 안무를 비롯해 최근 블랙핑크 제니의 솔로곡 안무까지 맡으며 세계적인 안무가로서의 입지를 굳혔습니다.
예술적 감수성이 풍부한 두 사람이 만난 만큼, 앞으로 서로의 활동에 긍정적인 영감을 주는 동반자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대중들은 이제 막 공개 열애를 시작한 이들이 예쁜 사랑을 이어가길 바라며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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