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태진아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4/CP-2024-0091/image-74937c5c-d24c-4c40-bb31-b4737ffb27ee.jpeg)
가수 하춘화가 치매로 투병 중인 태진아의 아내 이옥형 씨를 직접 찾아 격려금을 전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최근 가요계에 따르면 하춘화는 지난겨울 서울 용산구 태진아의 자택을 방문해 ‘옥경이’로 알려진 이 씨를 만나 응원의 뜻과 함께 격려금을 전했다.
장기간 해외에 머물던 하춘화가 이 씨의 투병 소식을 TV를 통해 뒤늦게 접한 뒤 직접 위로를 전하기 위해 자택을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태진아와 하춘화는 반세기 넘게 가요계에서 함께 활동해 온 사이로 오랜 기간 각별한 친분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태진아는 하춘화가 전달한 큰 금액의 격려금에 깊은 고마움을 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방문 당시 이 씨는 하춘화를 알아보고 함께 기념 촬영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이 씨는 태진아의 간호를 받으며 증상이 크게 악화되지 않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태진아는 SNS에 “하춘화가 옥경이에게 큰 선물까지 주고 가셨는데 너무 감사하다. 항상 건강하고 꽃길만 걸으라”는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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