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데일리준입니다.
배우들의 캐릭터 몰입을 위한 노력은 가끔 예상치 못한 재미있는 상황을 만들기도 하죠.
최근 웹예능 ‘살롱드립’에 출연한 공승연이 과거 작품을 준비하며 겪었던 엉뚱하고도 공승연 담배 배운 민망 해프닝 에피소드를 전해 화제가 되고 있답니다.
왕비가 되기 위한 남다른 노력
공승연은 이번에 새로 시작한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왕비 역할을 맡았다고 해요.
기품 있는 몸가짐을 보여주기 위해 직접 다도 수업까지 들으며 찻잔을 손끝으로 잡는 디테일까지 익혔더라고요.
한복을 입었을 때의 태가 달라질 것 같아 시작했다는 말에서 연기를 향한 진지한 태도가 느껴져 참 멋져 보였어요.
캐릭터를 위해 극복한 담배 냄새
하지만 더 놀라운 건 예전 영화 ‘혼자 사는 사람들’을 찍을 때의 이야기였어요.
평소 담배 냄새를 정말 싫어했지만, 극 중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 직접 담배를 배우기로 결심했거든요.
본인에게 맞는 종류를 찾으려고 이것저것 다 사보고, 심지어 다양한 라이터까지 파우치에 한가득 넣어 다녔다고 하더라고요.
아파트 벤치에 두고 온 비밀 가방
진짜 사건은 그다음이었는데, 담배와 수많은 라이터, 그리고 대본이 든 가방을 아파트 벤치에 깜빡 두고 온 거예요.
이걸 경비 아저씨가 찾아서 돌려주셨는데, 그 상황이 너무 부끄러워서 정말 어쩔 줄 몰랐다고 털어놨답니다.
담배 배운 민망 해프닝 덕분에 본의 아니게 아파트 단지 내에서 오해를 살 뻔했던 아찔한 순간이었던 것 같아요.
마무리하며💕
사실 저도 이 이야기를 듣고 공승연이 참 배역에 진심인 배우라는 걸 다시 한번 느꼈어요.
민망한 기억일 수도 있지만 웃으며 이야기하는 모습에서 특유의 쿨한 매력이 돋보이더라고요.
열심히 준비한 만큼 현재 방영 중인 드라마에서도 어떤 매력적인 왕비의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큽니다.
여러분은 공승연처럼 목표를 위해 싫어하는 걸 억지로 시도해 본 적이 있으신가요?
댓글로 여러분의 소중한 경험담도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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