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팅 온 팩트 진짜든 가짜든 내 주장이 선택되어야 돈 번다!
웨이브에서 새로운 예능이 런칭되었습니다.
의외로 웨이브에서 새로운 시도를 꽤 많이 하는데요.
상대적으로 적은 자본으로 제작해야 하니 그런 듯 합니다.
자본이 풍족하지 못할 때는 최대한 창의력을 높여야 합니다.
상대적으로 적은 자본으로 재미를 뽑아야 하는게 제작진의 숙명이죠.
자본이 크다면 해당 아이디어를 더 스케일 키울 수 있지만요.
이번에 「베팅 온 팩트」는 처음에는 서바이벌이라고 알려졌습니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게 장동민이 출연하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현재 한국에서 서바이벌의 제왕은 장동민이 아닐까합니다.
장동민이 나온 서버이벌 게임에서는 늘 발군의 실력을 선보였습니다.
우승도 여러번 할 정도로 능력을 모두가 인정할 정도인데요.
단순히 개그맨으로만 봤는데 머리 회전도 빠르고 관찰력도 뛰어나더라고요.
그런 장동민이 나오니 당연히 서바이벌이라 생각했는데요.
경쟁 프로그램은 맞는데 탈락하는 사람은 없고 돈이 쌓일 뿐입니다.
이런 프로에서 중요한 건 출연자입니다.
베팅온팩트가 알려졌을 때 진중권이 나온다는 사실에 논란이 있었습니다.
진중권은 워낙에 비호감인 이미지가 있긴 한데요.
이런 예능에 나왔다는 사실이 좀 뜻밖이긴 했습니다.
그 밖에도 정당인도 나오고 이용진이나 정용진도 나옵니다.
가장 생각지도 못한 인물이 예원입니다.
단순한 서바이벌 게임이 아닌 뭔가 지략싸움 같은 예능이었는데요.
출연자가 대부분 촘 지식이 풍부한 사람들로 보였거든요.
역시나 모든 출연자가 최약체로 지목할 정도였으니까요.
제목에 나온 것처럼 진실과 거짓을 구별하는 문제가 초반에 나옵니다.
신문 기사처럼 만든 걸 통해 이 뉴스가 진짜인지 여부를 파악합니다.
다들 인터넷 등은 일체 볼 수 없고 순수하게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과 감이죠.
첫 라운드에서 장동민과 예원이 같은 팀을 이루게 되었는데요.
둘이 첫 라운드에서 우승을 합니다.
역시나 장동민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는데요.
저도 보면서 함께 추리하면서 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알고 있는 지식과 뉴스를 조합해서 맞힌 것도 있고, 틀린 것도 있네요.
다음 라운드에서는 찬반으로 주장하는 게임인데요.
인터넷으로 참여한 사람들을 설득해서 투표로 이기는 게임입니다.
펜션에서 퇴소할 때 정리를 해야 하는가와 같은 화두였는데요.
어느 정도 누가봐도 다수가 선택할 찬반이 있을 수밖에 없죠.
이걸 뒤집기는 힘든데 역시나 실제로도 그렇더라고요.
출연자들이 대부분 박학다식하게 보이는데요.
확실히 지식만 있는 사람과 경험까지 있는 사람의 차이가 드러나더라고요.
웨이브 유료 가입 견인 1위라고 하는데 나름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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