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년 전 30살 언니와 달리 지금은 결혼 안하고 즐겨도 된다는 외숙모!
예전 30살이면 노처녀, 노산, 시집 안 가냐고 했다.
이제는 결혼 할 사람은 하고, 안할 사람은 그래도 된다는 사회가 된 듯.
10년 전 빨리 시집가라던 외숙모가 이제는 즐겨도 되는 나이라고.
선진국이 가는 길 걷는 중이다.
유럽이나 미국은 혼인신고 안 하고 동거위주 문화다.
법적으로 피곤한 결혼 포기하고 연애하고 즐기기만 하겠다는 거.
10년 전 결혼 재촉은 2세때문에 그랬던 듯.
이제는 결혼과 자식이 세트가 아니라 결혼도 필요조건이 아니다.
10년 전 언니는 무직 등으로 부모 등골 휘게 만들어 그랬을 듯.
현재 언니는 직업도 괜찮고 도움이 되는 사람일 듯.
그에 따라 다르게 이야기를 했을 듯.
안정적인 수입만 있으면 결혼 안 하고 즐기고 살아도 된다.
집안 일은 도구로 하고 일주일에 한 번 도우미 부르면 된다.
놀다가 자고 주말에 늦잠에 취미생활하면서 내집, 내차, 내돈이 최고다.
행복포인트가 달라 결혼, 출산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
하고 싶지 않은 사람도 있다.
다양성을 인정하고 내가 정답이라는 꼰대사고 방식을 버리자.
결혼이 필수가 아니라서가 아닌 오지랖이 없어지는 사회 분위기임.
당사자들 제외하고는 다 말한다.
못한건데 안한거라고 하는 사람이 대부분.
직장에서 예쁘게 생긴 미혼이 남친 유무 상관없이 안 하는 느낌.
97 서른이고 직장이 계속 여초라 남자는 모르겠다.
혼자 벌어 재테크하고 부동산 사고 돈 불이는 재미에 빠졌다.
전시회 보고 밥 먹고 남편 애들 없어 넘 좋다.
혼자 살기 너무 좋은 시절이자 나라여서 감사하다.
이제 부의 대물림과 저성장으로 부모복이 인생 좌우한다.
결혼해도 맞벌이하며 육아, 살림 다 해야한다.
직업적 능력보다 부모 능력이 자식으로 이어져 백수로 평생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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