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솔로들의 뜨거운 로맨스가 펼쳐지는 나는솔로 31기, 이번 주에는 드디어 첫 데이트가 그려졌는데요.
사실 이번 기수는 빌런이라고 할 만한 인물이 잘 보이지 않아 조금 심심한가 싶었는데,
과연 오늘 방송에서는 새로운 빌런이 등장할지, 아니면 예상치 못한 반전이 기다리고 있을지 저와 함께 리뷰 속으로 빠져볼까요?
첫 데이트, 여성들의 선택으로 시작되다!
이번 솔로나라 31기의 첫 데이트는 여자 출연자들이 먼저 데이트 상대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어요.
순자를 기다리던 영수는 정숙이 자신을 선택하자 다소 부담스럽고 유쾌하지 않은 노력을 많이 해야 할 것 같다고 느꼈다고 하네요.
7명 중 제일 제 스타일이 아니었다고 솔직하게 고백하는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순자는 혹시 모를 다대일 데이트를 피하기 위해 일부러 영수가 아닌 경수를 선택한 듯한 뉘앙스를 풍기기도 했죠.
커플 매칭의 설렘과 예상 밖의 선택들
영호는 옥순을 원했고, 다행히 옥순 역시 영호를 택하며 설렘을 안겨주었습니다.
옥순은 이성적으로는 상철에게 끌리지만, 마음은 영호에게 더 끌린다고 밝혔는데요.
전 남자친구와 영호가 비슷하다는 이야기도 있었죠.
영식은 정희를 원했고, 정희 역시 영식을 선택하며 두 사람의 만남이 이어졌습니다.
처음에는 남매 케미인가 싶었는데, 은근 잘 어울리는 모습에 앞으로가 기대되기도 합니다.
영철은 영숙과 영자를 두고 고민했지만, 두 사람 모두 커리어에 대한 욕심이 강하고 하고 싶은 것이 많아 부담감을 느낀다고 토로했습니다.
결국 영철은 고독 정식을 먹게 되었고, 영숙을 원했던 광수 역시 0표를 받으며 안타까움을 더했습니다.
예상치 못한 퇴소와 데이트의 뒷이야기
상철은 옥순을 원했지만, 첫인상에서 4표를 받았던 영숙이 등장하며 상철과의 2:1 데이트가 확정되었습니다.
경수는 정숙을 원하며 많은 대화를 나눴고, 자기소개 후에도 크게 걸리는 부분이 없다고 했지만, 순자와 영자가 경수를 선택하며 경수는 두 사람과 대화를 해보고 싶다며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었습니다.
먼저 영식과 정희의 데이트에서는 전날의 대화처럼 웃음이 끊이지 않았고, 티키타카도 잘 맞아 보였습니다.
바디 프로필 촬영이라는 공통점과 골프라는 관심사까지 같아 대화가 끊이지 않았고, 데이트 후 두 사람의 호감은 더욱 커졌습니다.
특히 정희가 영식을 상당히 마음에 들어 하는 눈치였죠. 이어 옥순과 데이트한 영호는 내성적이고 숫기가 없는 편이라 대화 주도를 거의 옥순이 이끌어갔습니다.
영호가 이런 점을 좋아하는 것 같았고, 옥순 역시 자신의 입맛대로 사람을 변화시킬 수 있는 사람을 좋아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숙, 영숙과 데이트를 나선 상철.
이때 현숙은 아버지의 전화를 받은 후 급하게 집에 일이 생겨 퇴소를 결정했습니다.
초반부터 분량이 적었던 이유가 이것 때문이었나 싶었죠.
집안 문제로 일축했지만, 자괴감이나 건강 문제 등 다양한 추측이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물론 시청자 입장에서는 아쉬울 수 있고, 다른 출연자들에게 미안한 마음도 들겠지만, 퇴소 이유로만 계속 언급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해요.
상철은 영숙과 대화를 이어갔지만, 영숙의 말이 너무 많아 대화가 아닌 혼자 말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고, 상철은 영숙에게 이성적인 매력을 느끼지 못했다고 솔직하게 말했습니다.
정숙과 데이트한 영수는 재미가 없었고 마음이 가지 않았다고, 이성적인 매력을 못 느꼈다고 밝혔습니다.
그래도 선택해준 사람에게 예의는 지켜야 하는데, 정숙 앞에서 별로라는 티를 너무 많이 내는 모습이 아쉬웠습니다.
숙소로 돌아와서도 남성 출연자들에게 결정적인 매력이 느껴지지 않는다며 계속 불평하는 모습은 좀 그랬어요.
경수 쟁탈전 예고와 아쉬운 마음들
경수, 순자, 영자의 데이트는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낭만에 대해 이야기하며 서로를 알아갔고, 경수는 영자와 순자 중 순자에 대한 관심이 더 높아졌다고 밝혔습니다. 참고로 순자는 온리 경수만을 바라보고 있었죠.
데이트가 끝난 후, 광수는 영숙에게 마음을 표현했지만 영숙은 다른 사람을 알아보라며 거절했습니다.
영철은 영자에게 대화 신청을 하며 더 알아가고 싶다고 말했지만, 영철은 영숙에게 마음이 더 크고 영자는 영철에게 전혀 관심이 없는 듯 보였습니다.
상철은 옥순에게 대화를 청하며 관심을 보였지만, 옥순은 오늘은 영호와 데이트를 했고 영호에게 집중하고 싶다며 상철을 거절했습니다.
깡패냐는 소리까지 들었던 옥순의 무례한 행동은 영호에 대한 호감과는 별개로 좀 아쉬웠습니다.
이후 상철은 정희와 대화하며 호감도가 높아졌고, 경수와 영숙은 대화를 통해 서로가 호감 순위 안에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다음 주는 경수를 둘러싼 쟁탈전이 예고되어 있고, 영식 뺏길까 봐 우는 정희의 모습까지!
이번 주도 정말 흥미진진했네요.
여러분은 이번 솔로나라 31기의 첫 데이트를 어떻게 보셨나요?
댓글로 여러분의 생각을 자유롭게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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