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스타라이프입니다.
이번에 방영된 돌싱n모솔 연애 예능을 보면서 정말 깜짝 놀랐어요.
아니, 출연진들의 상태가 어쩜 그렇게 심각할 수가 있죠?
특히 남자 출연진분들의 모습은 솔직히 좀 당황스러웠답니다.

아니, 여자 출연진분들은 이혼 경력이 있으신 분들임에도 불구하고 다들 외모가 정말 훌륭하시던데, 남자분들은 왜 그러셨던 걸까요? ㅠㅠ
더욱 놀라웠던 점은 방송 초반부터 끝까지 ‘나는솔로’ 제작 방식과 너무 똑같았다는 거예요.
알고 보니 그럴 만한 이유가 있더라고요.
솔직히 이런 소개팅 프로그램 누가 볼까 싶었는데, 연애 예능이라면 당연히 있어야 할 ‘설레는 감정’이 전혀 느껴지지 않았어요.
시청자로서 전혀 몰입할 수가 없었답니다.
남자 출연진, 심각한 상태의 진실은?
이번 방송에서 가장 의아했던 부분은 남자 출연진들의 태도였어요.
연애 경험이 부족하다고 해도, 솔직하게 감정을 표현하는 것은 좋지만, 너무 무례하게 느껴지는 행동들이 많았거든요.
빤히 쳐다보다가 갑자기 탈락을 선언하는 장면에서는 순간 제가 잘못 들었나 싶을 정도였어요.
“씁…
아닌 것 같다” 라니, 대체 누가 그런 결정을 내릴 자격이 있는 걸까요?
출연진들의 진솔한 모습도 중요하지만, 기본적인 예의는 지켜야 하지 않을까요?
모태솔로 출연진 분석
모솔남 1번 루키: 동생과 함께 사전 인터뷰를 진행한 루키는 그동안 고민만 하다가 인연을 놓친 경험이 많다며 이번에는 꼭 연애를 하겠다고 다짐했어요.
하지만 소심한 성격으로는 연애가 쉽지 않아 보였어요.
말을 할 때 너무 많은 생각을 하는 듯한 모습이 안타까웠습니다.
모솔남 2번 조지: 이상형으로 전문직 여성을 꼽은 조지는 외할아버지가 한의사셨고, 현재는 한약재 유통 사업을 하며 가업을 잇기 위해 경영 수업 중이라고 해요.
출연진 중에서는 비교적 사교성이 좋아 보였지만, 집안을 따지는 듯한 모습이 조금은 아쉬웠습니다.
모솔남 3번 현무: 외모보다는 패션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현무는 남중, 남고, 공대, 군대 등 특수한 환경 때문에 여성을 만나기 어려워 모태솔로가 되었다고 밝혔어요.
과연 그 이유만일까요?
그의 솔직한 모습이 더 보고 싶어지네요.
모솔남 4번 낙화유수: 무술 실력이 뛰어난 낙화유수는 검도, 합기도 4단, 유도 4단 및 2급 지도자 자격까지 갖춘 실력자입니다.
특전사 1공수 출신이라는 이력도 놀라웠어요.
본인은 키가 작은 편이라 오히려 키 큰 여성에게 끌린다고 하네요.
모솔남 5번 맹꽁이: 적극적이지 못하고 부끄러움이 많아 모태솔로라고 밝힌 맹꽁이는 여동생 두 명이 “오빠 그냥 혼자 살아라”라고 말할 정도라고 하니, 그의 연애가 얼마나 어려울지 짐작이 가시나요?
모솔남 6번 수금지화: 배우 고윤정이 이상형이라는 그는 현재 닮은꼴인 두쫀쿠에게 푹 빠져 있다고 해요.
소개팅도 잘 안 되었다고 하며, 의외로 허스키한 목소리를 좋아한다고 하네요.
“자기 귀염상이지 않냐”며 자신감을 내비쳤는데, 출연진 중에서는 가장 괜찮아 보였습니다.
‘나는솔로’와 똑같은 제작 방식, 그 이유는?
방송 시작부터 차를 타고 오는 장면부터 내리는 모습까지 촬영하는 방식이 어딘가 익숙하다 했더니, 역시나 ‘나는솔로’와 제작 방식이 똑같았어요.
사전 인터뷰부터 출연자가 등장하면 미리보기로 미래를 보여주는 컨셉까지, 정말 놀라울 정도로 흡사했습니다.
심지어 남녀 출연진을 양옆으로 배치하는 것마저도요!
알고 보니 ‘나는솔로’에서 일했던 스태프들이 나와서 만든 연애 예능이라고 하더라고요.
와, 어쩐지 익숙한 느낌이 들더라니깐요!
확실히 익숙한 포맷 덕분에 시청하기는 편했지만, ‘설렘’이 없다는 점은 큰 아쉬움으로 남았습니다.
과연 이 프로그램에서 커플이 탄생할 수 있을지, 최종 커플에 대한 기대감이 전혀 생기지 않더라고요.
시청자로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인데 말이죠.
아쉬움 가득한 첫인상 선택과 패널들의 반응
첫인상 선택까지 마친 모솔남들과 돌싱녀들의 모습은 여러모로 아쉬움이 많이 남았습니다.
남녀 출연진의 밸런스가 너무 맞지 않는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어요.
게다가 패널들의 반응도 너무 긍정적으로만 흘러가는 것 같아 공감이 되지 않았습니다.
데프콘이 정말 잘했던 부분이 이런 균형 잡힌 멘트였는데 말이죠.
다음 회차에서는 좀 더 개선된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해 봅니다.
이런 소개팅, 과연 가능할까요?
이번 ‘돌싱n모솔’ 방송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익숙한 포맷과 출연진들의 솔직한 모습이 나름의 재미를 주기도 했지만, 연애 예능으로서 가장 중요한 ‘설렘’과 ‘공감’이 부족했다는 점은 분명한 아쉬움으로 남았습니다.
과연 다음 방송에서는 어떤 이야기들이 펼쳐질지, 그리고 출연진들은 진정한 인연을 찾을 수 있을지 함께 지켜봐요!
여러분은 이번 방송을 어떻게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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