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맨스의 절대값 선생님을 소재로 BL 소설을 쓰는 여고생!
여자들 사이에 인기 있는 장르가 BL입니다.
브로맨스 러브의 약자로 남성끼리 동생애를 다루는 장르입니다.
마이너 장르이지만 생각보다 상당히 폭넓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이미 예능까지 관련된 프로가 있습니다.
또한 이 장르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채널과 인터넷도 있고요.
이번에는 꽤 독특한 소재로 쿠팡플레이에서 새로운 드라마가 시작되었습니다.
「로맨스의 절대값」이라는 드라마입니다.
제목만 본다면 그다지 BL느낌은 들지 않습니다.
더구나 주인공으로 김향기가 나오니 더욱 그렇죠.
약간 비틀었다면 비튼 작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김향기가 연기한 여의주는 웹소설을 쓰는 고등학생입니다.
현실은 인기도 없어 작품을 보는 사람도 없는 실정이죠.
학교에서 공부는 거의 포기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고요.
성격은 발랄하지만 연애는 젬병이고 상상만 하는 성격입니다.
아주 우연히 길에서 차학연이 연기한 가우스를 만납니다.
가우스가 길거리에서 티격태격하는 모습인데요.
4명의 친구가 함께 동거하며 친하게 지내는 중인데요.
미남인데 다들 남자치고는 예쁘장하게 생겼습니다.
남자보다는 여자들에게 엄청난 인기를 끄는 스타일이죠.
가우스의 모습을 보면서 여의주는 순간 혹했는데요.
이 모습을 본 가우스가 착각하며 폰을 달라고 하죠.
자신을 찍는 걸로 알고 한 행동인데 그 과정에서 폰이 떨어집니다.
폰 액정이 깨지면서 서로 아주 안 좋은 이미지를 갖게 되는데요.
학교에 갔더니 놀라운 일이 생겼습니다.
새로운 선생님이 학교로 오셨는데요.
가우스를 포함한 4명이 전부 학교 선생님으로 부임한겁니다.
그 중에서 가우스는 여의주 담임 선생님이 되었고요.
서로 오해한 상황에서 선생님과 제자가 된거죠.
여의주는 이때부터 학교 생활이 완전히 꼬이게 된건데요.
학교에서는 다들 선생님들에게 열광하고 난리가 났습니다.
여의주는 이런 상황이 짜증이 나지만 선생님들의 매력에 아이디어를 떠올리죠.
4명의 선생님을 소재로 로맨스 소설을 쓰는 겁니다.
뜻하지 않게 올린 소설이 완전히 대박이 나게 됩니다.
웹 소설 분야에서 자고 일어났더니 1위를 하게 된거죠.
현실에서는 가우스가 여의주를 못마땅해하며 살짝 괴롭힙니다.
드라마는 현재 4회까지 공개되었고 금요일에 2회씩 공개됩니다.
이번 「로맨스의 절댓값」은 싱가포르 국영방송사가 공동 제작했습니다.
이번이 첫번째 한국 투자 드라마라고 합니다.
총 16부작인데 이전 쿠팡플레이 드라마에 비해 살짝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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