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지수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4/CP-2024-0091/image-40e141eb-c1ed-4d7c-8e58-b22eefec759d.jpeg)
지수 측이 친오빠 관련 논란과 소속사 연관 의혹에 대해 선을 그은 입장을 밝혔지만 온라인에서는 반응이 엇갈렸다.
지난 20일 지수 소속사 블리수의 법률대리인 김앤장 법률사무소 은현호 변호사는 “현재 제기되고 있는 사안은 아티스트 및 블리수와 전혀 무관하다”고 밝혔다.
이어 “아티스트는 어린 시절 연습생 생활을 시작하며 일찍이 독립해 오랜 기간 가족과 떨어져 지내왔고, 해당 인물의 사생활에 대해 인지하거나 관여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또 블리수 설립 과정에서 가족으로부터 일부 제한적인 조언을 전달받은 사실은 있으나 가족 구성원이 보수를 받거나 의사결정에 참여한 사실은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친오빠가 블리수 공동 설립자이거나 경영진이라는 주장에 대해서도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친오빠에 대한 금전적 지원과 법률적 지원 역시 현재와 향후 모두 없다고 밝히며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서는 민형사상 대응 방침을 예고했다.
이 같은 입장에도 온라인에서는 추가 설명을 요구하는 반응이 이어졌다. 특히 지수가 출연한 넷플릭스 예능 ‘월간남친’ 제작 크레딧에 ‘매니지먼트 대표 김XX’으로 표기된 점이 거론됐다.
일부 누리꾼들은 제작 크레딧에 남아 있는 직함 표기와 소속사 설명 사이에 간극이 있다며 보다 구체적인 설명이 필요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또 다른 일부에서는 가족과의 관계를 선 긋는 방식 자체가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해명 패턴이라는 점을 문제 삼으며 설득력이 부족하다는 반응도 이어졌다.
한편 지수의 친오빠로 알려진 A씨는 지난 14일 여성에게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시도한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다. 이후 검찰 단계에서 구속영장이 반려된 것으로 전해졌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