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손예진 근황 올라올 때마다
댓글에 꼭 달리던 말 있었죠
“아들은 많이 컸나요?”
벌써 네 살이라니
시간 진짜 빠르지 않나요
저도 소식 보자마자
와 벌써 이렇게 컸어? 싶더라고요
이번에 공개된 사진이
괜히 더 반가웠던 이유입니다
네 살 꼬마가 직접 찍은 사진 공개
이번에 올라온 사진은
그냥 근황 사진이 아니었어요
현빈 손예진 네 살 아들이
직접 찍어준 사진이었습니다
초점은 조금 흔들리고
바닥이 화면 절반을 차지한 구도
완벽하진 않지만
딱 네 살 아이 시선 그대로였어요
그런데 그게 왜 이렇게 따뜻한지
엄마 아빠를 올려다보는 각도
괜히 더 사랑스럽게 느껴지더라고요
저도 조카가 찍어준 사진
엉망진창인데
지금까지 휴대폰에 저장해두고 있거든요
아마 부모 마음은
다 비슷할 겁니다
손예진이 현빈 얼굴에 스티커 붙인 이유
사진에서 또 눈길 끈 장면!
현빈 얼굴에 귀여운 스티커가 붙어 있었죠
사생활 보호도 있겠지만
그보다 장난기 가득한 느낌
대한민국 대표 배우 얼굴을
과감하게 가려버리다니
이건 진짜 아내만 가능한 센스 아닌가요
화보처럼 완벽하게 올릴 수도 있었을 텐데
일상 그대로 올린 모습
그래서 더 현실 부부 같았고
괜히 더 보기 좋았습니다
“심하게 감동하는 엄마”라는 말이
더 와닿았던 이유
손예진이 남긴 표현이 인상적이었어요
“심하게 감동하는 엄마”
이 말이 너무 솔직하지 않나요
사진이 잘 찍혀서 감동한 게 아니라
아들 시선이 담겨 있어서 감동한 거겠죠
배우로서는 수많은 카메라 앞에 서왔지만
네 살 아들 카메라 앞에서는 그냥 엄마
이 대비가 괜히 뭉클했습니다
요즘은 톱스타 일상 공개가 흔하다고 하지만
이런 순간은 또 다르잖아요
화려함보다
평범한 행복이 더 크게 느껴지는 순간
그래서 더 화제가 된 것 같습니다
손예진 아들이 벌써 네 살이 되어
엄마 아빠를 직접 카메라에 담는 나이라니
시간이 이렇게 빨리 흘렀다는 게
새삼 실감 나네요
앞으로 또 어떤 모습으로
깜짝 근황을 보여줄지
괜히 다음 소식도 기다려지네요
(사진 출처: 손예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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