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KCM이 가족사진을 공개하며
엄청 화제더군요
특히 첫째 딸은 벌써 14살이라는 소식에
더 놀라움을 주고 있어요
사진 올라오자마자
왜 이렇게 화제인지 바로 알겠더라고요
근데 단순히 딸 미모 때문만은 아니었습니다
14살 중학생 맞아?
완성형이라는 말 나온 이유
방송에 잠깐 비친 KCM의 14살 첫째 딸!
또렷한 이목구비에
차분한 분위기
14살 중학생이라고 하기엔
이미 분위기가 완성형이었습니다
출연진들 반응도 비슷했죠
배우 해도 되겠다
아이돌 해도 되겠다
이 말 괜히 나온 게 아니었습니다
엄마를 닮은 눈매
아빠를 닮은 또렷한 인상
세 모녀 사진 보니까
유전자 진짜 강하더라고요
그래서 화제가 된 것 같네요
15년 만에 공개된 KCM 가족사진,
이유가 있었습니다
근데 더 울컥했던 건
첫째 딸 미모가 아니라 사연이었어요
KCM이 가족을 공개하는 데
무려 15년이 걸렸다고 합니다
과거 빚 문제 때문에
혹시라도 가족이 피해 볼까 봐
가족 존재를 숨겨왔다는 이야기인데요
아이 학교에 낼 가족사진도
멀리서 찍은 사진으로
대신했다고 하더라고요..
그 장면 상상하니까
괜히 마음이 먹먹해졌습니다
그동안 얼마나 조심했을지
이번에 가족사진 찍으면서
“여기까지 오는 데 15년이 걸렸다”는 말이
참 인상 깊네요
이제는 세 아이 아빠,
완전히 달라진 KCM
첫째 딸 수연
둘째 딸 서연
그리고 막내아들까지
이제 1남 2녀의 아빠가 된 KCM
예능에서
막내 50일 기념 촬영하는 모습 보니까
그냥 딸바보 아빠더라고요
무대 위 발라드 가수 이미지랑
집에서 아이 안고 웃는 모습
이 대비가 더 뭉클했습니다
오랫동안 조용히 가족 지켜온 사람이라서
이번 공개가 더 크게 느껴졌던 것 같아요
14살 첫째 딸 미모가 화제지만
사실 더 화제인 건
그 뒤에 있던 시간과 선택 아닐까요
15년 만에 제대로 찍은 가족사진
그 한 장이
괜히 더 값져 보였습니다
여러분은 이번 가족 공개 보면서
어떤 생각 드셨나요
저는 솔직히
KCM 표정이 더 인상 깊었습니다
이제는 마음 편히
행복한 소식만 들렸으면 좋겠네요
(사진 출처: KCM 와이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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