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outube 'MILLION MARKET']](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4/CP-2024-0091/image-cc77ae3a-d790-49eb-9f12-93f1ffb17f51.png)
가수 MC몽이 설립한 더뮤가 서울 강남구 신사동 소재 빌딩을 방송인 노홍철에게 매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파이낸셜뉴스에 따르면 더뮤는 지난해 11월 방송인 강호동에게서 166억원에 매입한 신사동 건물을 최근 노홍철에게 152억원에 처분했다.
이번 매각 가격은 매입가보다 약 14억원 낮은 수준으로 단기간 내 손실을 보고 거래가 이뤄진 셈이다.
해당 건물은 지하 1층부터 지상 5층 규모로 구성돼 있다. 대지면적은 253.95㎡이며 건물 연면적은 593.17㎡다.
건물 소유권 이전과 동시에 근저당권도 설정됐다. 채권최고액은 180억원으로 확인됐다.
통상 채권최고액이 실제 대출금의 120%에서 130% 수준으로 설정되는 점을 고려하면 실제 차입 규모는 약 140억원에서 150억원 수준으로 파악됐다.
노홍철은 이번 건물 매입 과정에서 기존 보유 자산도 담보로 활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018년 122억원에 취득한 본인 소유 건물을 공동 담보로 설정했다.
이달 초 매입 절차가 진행됐으며 이후 최근 소유권 이전 등기까지 마무리됐다.
앞서 강호동은 해당 건물을 지난 2018년 141억원에 취득한 뒤 약 6년 보유 후 더뮤에 매각했다. 이 과정에서 약 25억원의 시세 차익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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