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outube '셀럽인']](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4/CP-2024-0091/image-6440caf9-03bb-4968-a744-dd82d16a154c.png)
기안84가 폐지 줍는 어르신들을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셀럽인 영상에서 주긍정은 기안84에 대해 “매년 나와 기부를 같이 설계하고 기부 실행까지 같이 꾸준히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형과 계속 기부해 오는 과정들이 항상 우리가 어떻게 해야지 더 도움이 될 수 있을까를 고민하면서 설계했는데 이 과정과 결과를 보여주면 보시는 분들도 같이 동참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전했다.
앞서 기안84는 전시 수익금 전액 기부와 함께 보육원 아이들 통장에 100만원씩 지원하는 ‘100 챌린지’를 진행해 왔다.
이어 세 번째 ‘100 챌린지’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폐지 줍는 어르신 100명에게 100만원씩 전달하기로 했다고 밝혔으며 기부 이유에 대해 “할머니 손에서 자라서 그런지 할머니, 할아버지들을 보면 짠하다”고 말했다.
기안84는 직접 어르신 가정을 찾아 지원금을 전달했다. 기부금을 받은 한 어르신은 “내 일생에 100만원이라는 말은 듣기 힘들다. 감사하다. 복 많이 받아라”라며 “진짜 먹고 싶은 게 있었다. 갈비였는데 제일 먼저 갈비 먹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기안84는 기부 소감과 관련해 “매년 덕분에 뜻깊은 일을 할 수 있어서 감사드린다”면서 “기부하면 스스로 자부심이 생긴다. 다음 기부하시는 분이 좋은 일 하셔서 자부심과 긍지, 뿌듯함을 가져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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