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기 자기소개 시간 보셨나요
영호 직업 듣는 순간
분위기 확 바뀌더라고요
서울대 출신에 치과 개원 3년 차
울산에서 본인 명의 병원 운영 중이라니!
저는 솔직히
연봉이 제일 먼저 궁금해졌습니다
이 정도 스펙이면
도대체 얼마나 버는 걸까요?
31기 영호,
페이닥터가 아니라 개원의라는 점
먼저 이건 짚고 가야죠
31기 영호는 봉직의가 아니라 개원의
즉 월급 받는 페이닥터가 아니라
병원을 직접 운영하는 원장입니다
보통 페이닥터는
지역과 경력에 따라 다르지만
월 600에서 1000 정도 선으로 알려져 있죠
연봉으로 치면 1억 초중반
그런데 개원의는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환자 수와 입지
운영 능력에 따라 상방이 열려 있거든요
특히 지방 중대도시는
경쟁 구조에 따라
오히려 매출이 안정적인 경우도 많아요
울산에서 치과 개원 3년 차라면
완전히 신입 단계는 아니라는 뜻이죠
그럼 현실적으로 계산해 보면…
이건 단순 추정입니다
통계적으로 자리 잡은 치과 원장의 경우
월 매출이 4천에서 7천 이상 나오는 곳도
적지 않다고 하죠
물론 여기서
임대료 인건비 재료비 세금
대출 상환을 빼야 합니다
보수적으로 잡아도
순수익이 월 1500 전후라면
연 1억 8천 수준
운영이 잘 풀리는 구조라면
월 2000 이상 가능성도 배제 못 합니다
연봉으로 단순 계산하면
2억 안팎 추정도 현실적인 범주겠네요
물론 이건 병원 규모에 따라 다르겠지만
31기 영호는 개원 3년 차에
서울대 출신이라는 신뢰도,
지역 기반까지 갖춘 케이스라
평균 이상일 가능성은 충분해 보입니다
31기 영호,
치과의사 연봉보다 더 눈에 띈 건 성향
그런데 저는 보면서
연봉보다 성향이 더 인상적이었어요
조용한 텐션과
영화 보다가 눈물 흘린다는 감수성
색소폰 연주까지
치과의사라는 타이틀과는 다른 결이죠
솔직히 31기 옥순이
영호 세계가 궁금하다고 말한 이유
저도 이해됐습니다
경제력은 기본이고
자기 세계가 분명한 타입처럼 보이니까요
그래서 더 매력적으로 보였던 것 같아요
결국 숫자보다 중요한 건
어떤 사람인지 아닐까요
그래도
“이 정도였어?”라는 말은
한 번쯤 나오게 되는 스펙이긴 합니다..
(사진 출처:
유튜브 촌장엔터테인먼트TV ‘나는 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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