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브라이언 유튜브]](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4/CP-2024-0091/image-070c210a-6d0b-43cf-ac7e-e22581ec8076.jpeg)
가수 브라이언이 연습생 시절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과 관련된 일화를 공개했다.
21일 브라이언의 유튜브 채널에는 “‘집 보러 왔습니다’ 슈주 동생들 침입에 뒷목 잡은 브라이언. 수명 단축 현장 최초 공개(SM 미공개 데뷔조 썰, SM 예절 교육)”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는 슈퍼주니어 은혁과 동해가 브라이언의 약 300평 규모 주택을 방문해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세 사람은 과거 SM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 시절을 함께 보낸 인연이 있다.
대화 과정에서 브라이언은 연습생 시절 데뷔 후보 팀 이름을 언급하며 당시 기억을 떠올렸다. 은혁은 동해가 속했던 데뷔 준비 팀 이름으로 “스마일 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브라이언은 과거 또 다른 팀 이름을 언급하며 기억을 보탰고 은혁은 “드림팀이 동방신기의 원래 예전 이름이었다”고 설명했다.
이후 브라이언은 연습생 시절 김희철과 관련된 경험을 소개했다. 그는 “나는 왜 기억하냐면 드림팀 연습생 때 희철이를 XX 싫어했다”고 말했다.
또 “지금은 희철이 좋아하지만 연습생 때 희철이를 싫어했던 게 시력이 안 좋았던 걸 몰랐다. 어느날 청담동에서 걸어가는데 내가 먼저 알아봤다. SM에서 봤던 앤데 인사를 안 하더라. 내가 먼저 인사를 했는데 ‘아 네’하고 쌩 지나가더라. 후배가 너한테 그러면 어떨 거 같냐”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은혁은 “그 당시 희철이 형이면 눈이 안 좋았던 게 아니었을 수도 있다”고 말하며 당시 상황을 언급했다.
브라이언은 이후 숙소에서의 대화를 떠올리며 “그래서 내가 숙소 가서 환희한테 말했다. (환희가) ‘신인들이 인사를 안 하냐’ 해서 ‘그러니까. 나도 기분이 이상해’라고 얘기하는데 마침 매니저가 들어왔다. 그래서 ‘드림팀 애들이 안사 안 한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은혁은 당시 상황과 관련해 “어느 순간부터 저희 연습생 때 SM 예절 수업이 생겼다. 형이 얘기해서 생긴 거 아니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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