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건물주인데…’유진♥’ 기태영, 1년 용돈 150만원·6천원 티셔츠 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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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라디오스타']](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4/CP-2024-0091/image-f0409c05-9512-4615-8fd2-1db61a1103d4.jpeg)
배우 기태영이 가족 중심으로 꾸린 생활 루틴과 소박한 소비 습관을 방송에서 공개한다.
22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류진, 기태영, 럭키, 송하빈이 출연하는 ‘파파 고! 올 대디 프로젝트’ 특집으로 꾸며진다.
앞서 진행된 스튜디오 녹화에서 기태영은 배우 유진과의 첫 만남을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 시작했다고 밝혔다. 첫 촬영에서 키스 장면이 이어졌던 당시 상황도 함께 언급했다.
이어 “(키스신이) 짧아서 아쉬웠다”라고 말하며 당시 감정을 전했다.
기태영은 이후 가족 중심의 일상을 기준으로 생활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설명했다. 저녁 6시 이후에는 개인 일정 대신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우선으로 둔다고 밝혔다.
또 두 딸과 아내와 보내는 시간을 중심으로 하루 일과를 조정하는 이유도 소개했다. 가족과의 시간을 생활의 기준으로 삼고 있다고 전했다.
기태영은 개인 소비 규모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1년 동안 자신을 위해 사용하는 비용이 약 150만 원 수준이라고 밝혔다.
이어 “6000 원짜리 티셔츠 한 장이면 충분하다”라고 말하며 검소한 소비 습관을 설명했다.
또 가족 안전을 위해 집 안에 소방용품과 호신용품을 준비해 두고 있다고 전했다. 일상 속 대비 습관도 함께 공개됐다.
이와 함께 자녀 양육 과정에서 칫솔질 지도와 경제 교육 등을 직접 챙기고 있다고 밝혔다. 가족 중심의 생활 방식도 소개됐다.
한편 기태영과 유진은 2015년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지하 1층에서 지상 4층까지 총 5층에 이르는 건물 한 채를 23억 5천만원에 매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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