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안84가 100만 원씩 100명에게 100챌런지 소식에 멋찌다 멋쪄!
기안84가 처음 소개된 건 웹툰 작가였습니다.
어느날 「나혼자 산다」에 출연하며 논란이 되었습니다.
여타의 방송과 달리 완전 날 것 그대로의 모습때문이었습니다.
전혀 꾸미지 않고 진짜 자신이 살아가는 모습을 그대로 보여줬죠.
회사 건물에 있는 화장실 세면대에서 씻는 모습.
집에서도 날짜가 지나도 괜찮다며 마구 투척해서 음식 만들기.
그 외에도 남들이 볼 때 기행이라고 할 정도의 모습이기도 했습니다.
호불호가 심해서 너무 한다는 의견도 꽤 많았고요.
보통의 남자들이 혼자 있을 때 하는 행동이라는 오호도 있었고요.
방송에서 나올 때 평소와 다른 집 안 내부를 보여주죠.
자신의 실생활이 아닌 어느 정도 만든 모습을 보여주는데요.
기안84는 그런 모습없이 연애 대상을 받아도 거의 비슷합니다.
예전과 좀 더 성숙해지고 청결 등을 더 신경쓰긴 해도요.
나혼산을 비롯한 그 이후 예능을 보면 알죠.
얼마나 소탈하고 꾸밈없이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는지를요.
한국에서 마라톤 대중화를 이끈 게 기안84라고 생각합니다.
춘마에 도전해서 깊은 감동과 함께 마라톤 열풍을 불러왔죠.
그 이후에도 하는 예능마다 진정성있는 모습에 챙겨 봤네요.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기부도 꾸준히 했던 듯합니다.
이번에 주긍정과 함께 폐지 줍는 분들에게 1억을 기부했습니다.
총 100명에게 100만 원씩 지원을 했다고 합니다.
이게 벌써 3번째 100챌린지라고 합니다.
단순히 기부만 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요.
좀 더 가치있고 힘이 될 수 있는 지 고민했다고 합니다.
그 과정을 ‘기부 설계자’라는 유튜브로 콘텐츠 만들었고요.
직접 폐지 줍는 어르신들을 찾아가는 모습도 공개했네요.
기부하는 모습은 공개할수록 좋다고 하죠.
본업인 미술도 잘 하고 찍는 예능마다 잘 되고.
가감없이 본인을 드러내며 진정성있는 모습은 탑인 듯합니다.
더 잘되어 더 많은 기부도 하고 더 행복하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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