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17기 순자, 영식에게 ‘그래서 어쩌라고?’ 시청자 분노 폭발한 전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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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스타라이프입니다
요즘 화제의 중심에 있는 나는솔로, 특히 나솔사계는 본 방송보다 더 재밌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제대로 사로잡고 있는데요.
오늘은 특히 17기 순자님의 이야기가 많은 분들의 공감을 얻으면서도, 동시에 뜨거운 논쟁을 불러일으켰습니다.
대체 순자님에게 ‘그래서 어쩌라고?’라는 반응이 나온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냥 영식님 곁에 있어주면 안 되는 걸까요?
오늘은 그 복잡미묘한 상황과 시청자들이 분노한 포인트를 짚어보겠습니다.
순자, 솔직함이 때로는 독이 될 때?
밤 데이트로 만난 순자님과 영식님.
어딘가 어색한 분위기 속에서 순자님은 영식님에게 다른 사람을 알아본다고 해서 자신을 선택하지 않을 줄 알았다며, 아침에 했던 선택에 대해 약간의 미안한 마음을 내비쳤습니다.
그녀는 오해하지 않도록 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 이유를 차근차근 설명하기 시작했죠.
단순히 다대일 데이트를 피하고 싶었고, 영식님에게 인기가 몰릴 것을 예상했기 때문에 다른 선택을 했다는 명쾌한 설명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솔직함이 영식님에게는 다르게 받아들여졌던 걸까요?
영식, 계속되는 삐딱선에 순자도 지치다
순자님은 이어진 인터뷰에서 이제 두 사람으로 압축되었고, 그중에서도 더 설레는 사람은 영식님이라고 분명히 속마음을 전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부터 영식님의 태도가 조금씩 삐딱해지기 시작합니다. 계속해서 말꼬리를 잡고, 순자님의 설명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죠.
순자님은 답답함을 느끼며 자신의 상황을 다시 한번 차근차근 설명했지만, 영식님의 반응은 기대와 달랐습니다.
결국 순자님은 만약 다른 데이트에서 마음이 변했다면 그건 인연이 아닌 것이라며, 더 이상 어떻게 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쯤 되니 MC들마저 진정하라고 난리였죠.
시청자들의 분노, 영식에게 향하다
영식님은 계속해서 갈팡질팡하는 모습, 마음을 못 잡고 탈선했다는 듯한 어리광을 부리는 듯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이런 영식님의 태도에 시청자들은 분노하기 시작했습니다. ‘영식이 변심한 것 같다’, ‘혹시 그 원인을 순자 탓으로 돌리려고 계속 질문하는 거냐’는 반응이 쏟아졌죠.
특히 영식님이 25기 영자님에게 호감이 있다고 밝히고, 심지어 스킨십까지 하고 온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놓는 모습은 순자님을 더욱 당황하게 만들었습니다.
아무리 플러팅을 당했다고 해도, 호감 있는 상대 앞에서 다른 여성과의 스킨십 이야기를 하는 것은 이해하기 어려운 행동이었죠.
그래서 순자는 뭘 더 어쩌라고?
계속되는 반복적인 대화에 순자님도 지쳐가는 기색이 역력했습니다. 서운하다는 영식님에게 순자님은 ‘제가 뭘 더 어쩌라고요?
다 설명해 드렸잖아요!’라고 말하며 답답함을 토로했습니다.
이미 충분히 설명했고, 미안하다는 사과까지 했음에도 영식님은 계속해서 다른 이야기를 하며 순자님을 힘들게 했습니다.
순자님 입장에서는 더 이상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할 수밖에 없었죠. 어쩌면 영식님에게 마음이 기울었다고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것이 가장 빠른 길이었을지도 모릅니다.
순자의 선택, 그리고 영식의 변심
결국 순자님은 인터뷰에서 당시 답답했지만, 한편으로는 영식님이 귀여웠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마음속 1순위는 영식님이라고 하네요.
애초에 정면 돌파해서 다대일 데이트로 붙었어야 했다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반면 영식님은 서로 말이 안 통했다며 변심한 남자의 모습을 보였습니다. 나솔사계 17기 순자님을 향한 시청자들의 분노 섞인 반응에 공감이 가는 이유입니다.
본인이 흔들려 놓고 왜 상대방에게 그 책임을 전가하려고 하는지, 이 부분은 조금 실망스러웠습니다.
결혼이라는 중요한 선택을 앞두고 애쓰는 출연자들 모두가 부디 원하는 조건의 상대를 꼭 만나기를 응원합니다.
여러분은 이번 나솔사계 17기 순자님과 영식님의 상황을 어떻게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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