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세종문화회관]](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4/CP-2024-0091/image-1779d9bb-2743-49f7-b242-01ecbe21f945.jpeg)
40여년 동안 연극과 영화, 드라마 무대를 넘나들며 활동해 온 배우 이남희가 별세했다. 향년 64세다.
지난 22일 유족에 따르면 고인은 이날 오후 5시께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15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24일 오전 10시20분이며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이다.
1962년 태어난 이남희는 오랜 기간 연극 무대를 중심으로 활동해 온 배우다.
연극 ‘안티고네’, ‘오셀로’, ‘운현궁 오라버니’ 등에 출연하며 무대 연기자로 입지를 다졌다.
이어 드라마 ‘닥터 프리즈너’, ‘육룡이 나르샤’, ‘무신’ 등에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또 영화 ‘서울 에비타’, ‘검은 사제들’ 등에서도 역할을 맡으며 스크린에서도 존재감을 보였다.
특히 2011년 연극 ‘우어 파우스트’에서 메피스토 역을 맡아 제48회 동아연극상 연기상과 제4회 대한민국 연극 대상 남자연기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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