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무 무해해서 미소지으며 보는 유미의 세포들3 일본에서 6위 등극!
자극적인 드라마가 넘치고 있습니다.
좀 더 사람들의 시선을 끌기 위해 다양한 자극을 끌어들이죠.
순간적으로 관심갖고 보지만 씁쓸하기도 합니다.
이에 반해 「유미의 세포들」은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무해하다는 표현이 완전히 딱인 드라마죠.
더구나 이런 드라마가 시즌 3까지 왔습니다.
인기 없다면 절대로 있을 수 없는 시리즈입니다.
사람들이 무해한 드라마에도 얼마나 고픈지 알려줍니다.
유미가 시즌3이 되어 작가로 성공한 점도 참 흐믓하고요.
시리즈를 계속 보는 시청자 입장에서 너무 흐믓합니다.
워낙 다양한 세포들이 유미를 감싸안고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역시나 사랑과 관련된 다양한 감정들.
또 다시 잠들어 있던 유미의 사랑 세포가 깨어났습니다.
이번에는 담당 PD에게 사랑을 느끼고 말죠.
처음에는 까칠하고 다소 재수없게 보였는데요.
3회가 되자 역시나 신순록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까칠한 게 아니고 집돌이라 감정을 최대한 절제하는 거였고요.
될 수 있는 타인과 엮이기 싫어 조심했던것이 역효과가 났던거죠.
이 사실을 알게되니 신순록에게 더욱 친밀감을 느끼게 되더라고요.
신순록이 유미 당담에서 물러나기로 결정되니까요.
오히려 더욱 친근하고 웃는 모습으로 유미에게 다가가고요.
유미는 그런 모습에 더욱 마음 설레게 됩니다.
덕분에 유미는 계획에도 없던 부산까지 신순록을 보려고 가게 되죠.
생각하지도 못한 빌런이 나타나더라고요.
최다니엘이 유미와 순록 사이에서 방해꾼이 되더라고요.
특히나 유미가 순록이보다 나이가 많은 연상이거든요.
그 점때문에 유미가 망설이고 있는 상황인데..
자꾸 나이를 강조하며 둘만의 관계를 만들려고 하죠.
유미는 순록이에게서 나이 먹었다는 걸 감추고 싶은데요.
유미를 좋아한다며 눈치없이 자꾸 유미를 불러내질 않나.
유미 속도 모르고 순록이에게 채근해서 속상하게 만들죠.
유미의 세포들은 현재 역주행하고 있습니다.
유미의 세포들 시즌3편이 나온 후 시즌1과 2가 역주행입니다.
티빙에서 드라마 부분에서 10위권 내에 들어왔죠.
사람들이 얼마나 이렇게 무해한 드라마를 원했는지 알게 해줍니다.
현재 유미의 세포들3은 일본에서도 볼 수 있는데요.
일본 디즈니인 훌루에서 6위에 랭크되어 있습니다.
가장 불만은 유미의 세포들이 8부작이라는 겁니다.
이번에는 유미가 사랑을 이루며 끝날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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