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튜브 '직업의 모든 것']](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4/CP-2024-0091/image-5b4646d8-6065-473e-ab7e-c1386921de4c.jpeg)
연예인 매니저가 음주운전 은폐와 대리 처방 등 연예계 내부 관행을 공개하며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22일 유튜브 채널 ‘직업의 모든 것’에 따르면 톱배우들을 전담해온 매니저 A씨가 출연해 업계에서 경험한 사례들을 언급했다.
A씨는 연예인의 음주운전 사고와 관련한 대응 방식에 대해 “연예인의 음주운전 사고가 기사화되기 전, 매니저가 본인이 운전했다고 거짓 자백하는 경우가 여전히 많다”며 “그 대가로 돈을 받는데, 월급이 적은 매니저들에게는 유혹적인 제안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마약이나 향정신성 의약품과 관련된 대리 처방 사례도 언급했다. A씨는 해당 행위를 직접 경험한 적이 있다고 밝히며 관련 정황을 설명했다.
소속사 내부 감시 방식에 대한 주장도 이어졌다. 그는 “블랙박스 검사는 기본이고, 차 안에서 매니저의 사적인 대화를 감시하기 위해 녹음기가 켜진 휴대전화를 숨겨놓기도 한다”고 말했다.
또 연예인의 사생활 관리와 관련한 업무 범위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연애 관련 일정 지원이나 물품 구매 등 개인적인 영역까지 매니저 업무로 이어지는 사례가 있다고 전했다.
접대 문화와 관련된 언급도 이어졌다. 그는 “이른바 ‘아가씨’들이 있는 유흥업소 접대 자리에 이사급 관리자들이 동석해 은밀한 대화를 나누곤 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발언은 연예계 내부 관행과 관련한 문제 제기로 이어지며 온라인에서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다.
누리꾼들은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현실”, “싹 조사해야 하는 거 아닌가”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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