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성라이온즈]](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4/CP-2024-0091/image-d534c848-3eb7-4a7a-adac-2d49516f743d.jpeg)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 일부 선수들의 경기력을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지난 24일 홍 전 시장은 SNS에 “최형우, 김지찬, 박승규, 전병우, 류지혁 이외에는 연봉 값 하는 삼성 선수들이 보이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홈런 타자가 아닌데도 어퍼스윙으로 매일 삼진이나 당하는 공갈포 선수, 스트라이크 하나 제대로 던지지 못해 포볼이나 양산 하는 새가슴 투수들 보니 한숨만 나온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배짱도 있고 구질도 좋은 정찬희 같은 선수를 선발로 키워도 될 텐데 배찬승은 훌륭한 선발감인데 아직 새가슴 이라서 배짱을 키워야 할것 같다”고 전했다.
또 홍 전 시장은 “하체가 흔들리고 허리가 빠져 공도 제대로 못 맞히는 1할대 타자들”이라며 “백수된 후로 매일 야구 보는 재미로 사는데 저런 선수들에게 몇십억씩 연봉 안겨주는 삼성은 참 돈이 많은가 보다”라고 비판했다.
끝으로 “날쎈돌이 김성윤이는 언제 복귀 할려나”라며 부상을 당했던 김성윤 선수의 복귀를 기대했다.
한편 삼성라이온즈는 홍 전 시장이 해당 글을 올리기 직전 SSG 랜더스에 패배하며 4연패를 기록한 상태였다. 이후 24일 키움과의 경기에서도 패배하며 5연패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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