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신작 ‘골드랜드’ 제작발표회 진행!

배우 박보영이 데뷔 이후 처음으로 범죄 장르물에 도전하며 그동안 본 적 없는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입니다. 4월 27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의 제작발표회가 열렸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연출을 맡은 김성훈 감독과 박보영, 김성철, 이현욱, 김희원, 문정희, 이광수 등 주요 출연진이 대거 참석해 작품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현장에서는 작품의 핵심 소재인 금괴와 관련된 에피소드들이 공개되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습니다.
1500억 금괴를 둘러싼 치열한 생존 스릴러
‘골드랜드’는 밀수 조직의 금괴 1500억 원어치를 우연히 손에 넣은 세관원 ‘희주’가 탐욕과 배신이 얽힌 상황 속에서 금을 차지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내용을 담고 있어요. 김성훈 감독은 인간의 가장 강력한 마음인 욕망을 금괴라는 소재에 투영해 밀도 높은 이야기를 완성했다고 합니다.
특히 작품 속 금괴는 1톤이라는 설정으로, 인간이 쉽게 옮길 수 없는 무게를 통해 욕망의 무게를 시각화했습니다. 시청자들은 돈 앞에 변해가는 인간의 본성을 매우 사실적으로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박보영의 과감한 선택과 외적 변화
그동안 사랑스러운 이미지로 사랑받았던 박보영은 이번 작품을 통해 입체적인 인물로 거듭납니다. 그녀는 장르물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이번 출연을 결정했으며, 캐릭터를 위해 체중 감량은 물론 민낯 촬영까지 감행하는 투혼을 발휘했습니다.
김성훈 감독은 희주가 삶에 지쳐가는 과정을 사실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메이크업을 덜어낼 것을 요청했고, 박보영은 이를 흔쾌히 받아들여 기존의 이미지를 지우고 김희주라는 새로운 캐릭터를 완성했습니다. 이러한 외적 변신은 극 중 희주가 겪는 심리적 고통과 절박함을 표현하는 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개성 넘치는 배우들의 욕망 대결
박보영 외에도 실력파 배우들이 합류해 극의 몰입감을 더합니다. 김성철은 속내를 알 수 없는 희주의 동업자 ‘우기’ 역을 맡아 긴장감을 조성하며, 이현욱은 사건의 시작이 되는 희주의 연인 ‘도경’으로 분해 극의 갈등을 심화시킵니다.
김희원은 사건의 변수가 되는 경찰 ‘진만’을, 문정희는 희주와 애증 관계인 어머니 ‘선옥’을 연기하며 깊이 있는 감정선을 선보입니다. 또한 이광수는 금괴를 쫓는 조직 간부 ‘박이사’ 역을 맡아 기존과는 다른 강렬한 액션과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각 인물이 가진 서로 다른 목적이 충돌하면서 발생하는 예측 불허의 전개가 관람 포인트입니다.
매주 수요일 디즈니+에서 공개 예정
범죄 스릴러로 돌아온 박보영의 변신이 기대를 모으는 ‘골드랜드’는 총 10부작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오는 4월 29일 1회와 2회가 동시에 공개되며, 이후 매주 수요일마다 2회씩 순차적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갈 계획입니다. 1500억이라는 거액의 금괴를 두고 벌어지는 인간들의 처절한 생존 게임이 어떤 결말을 맺을지 주목되는데요! OTT 플랫폼의 장점을 살린 빠른 전개와 고퀄리티 연출이 시청자들에게 압도적인 몰입감을 줄 것 같은데요. 5월, 정말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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