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이라도 이걸 먹는다는 건 극악이라는 걸 보여준 상남자의 여행법!
새롭게 상남자의 여행법이라는 예능이 시작되었습니다.
추성훈, 김종국, 대성이 함께 규슈로 여행을 갔습니다.
테토력을 보여준다고 하지만 유치찬란짬뽕이 컨셉이네요.
상남자 컨셉답게 3명이 허세를 작렬하는데요.
뭐든 다 먹을 수 있다는 도발에 제작진이 준비한 회심의 카드.
세계 최초 곤충 자판기에서 뽑아 먹는 겁니다.
셋 다 자판기 앞에서 허세 부르며 먹을 수 있다고 합니다.
추성훈은 정글에서 애벌레도 먹었다며.
공평하게 가위바위보로 이긴 사람이 먼저 택하는 걸로.
첫번째로 김종국이 가장 만만한 애벌레를 먹습니다.
오만상을 찌푸리며 먹더라고요.
바삭바삭해서 더 미묘한 느낌이 드나봐요.
대성은 전갈인데 비에 젖은 신발 향이라고.
세명 다 냄새를 맡으며 아주 힘들어 하네요.
전갈은 대성이 직접 먹는다고 골랐는데요.
갑자기 자기는 상남자까지는 아니라며 꼬리를 내립니다.
전갈을 입에 넣자마자 입을 못 다물고 한 동안 발만 동동입니다.
한 입 씹을 때마다 몸서리 치는 대성.
와삭 소리가 나는데 그게 더 공포처럼 들립니다.
김종국이 꼭 잡고 도망가지 못하게 하고요.
다른 건 몰라도 냄새가 진짜 쎈가 봅니다.
대성이 하~~ 하고 냄새를 맡자마자 헛구역질하는 추성훈.
추성훈이 택한 건 물장군인데요.
비쥬얼이 바퀴벌레와 비슷하더라고요.
추성훈이 보자마자 도저히 이건 안 되겠다고 외칠 정도로요.
추성훈이 봉지에서 꺼내자 더욱 난리 법석인데요.
사진으로만 봐도 느껴지는데 영상으로 보고 눈물 날 정도로 웃었네요.
그마저도 물장군을 바닥에 떨어뜨릴 정도로 충격.
떨어진 물장군을 김종국이 주워 입에 넣어주려고 하는데요.
계속 이건 아니라며 몸서리치던 추성훈.
끝내 입에 들어오자 오만상으로 표현하네요.
입에 넣었지만 차마 먹지 못하는 추성훈.
양 옆에서 종국과 대성이 꽉 잡고 다 먹게 하는데요.
상남자의 여행법 새로운 예능인데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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