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개월 아기가 벌써 18번째 광고를!

방송인 박수홍과 김다예 부부의 딸, 재이(태명 전복이)의 인기가 정말 무섭습니다. 최근 김다예 씨의 SNS를 통해 재이가 18번째 광고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모델 박재이’라고 선명하게 적힌 계약서가 담겨 있어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이제 겨우 17개월인 아기가 웬만한 성인 연예인보다 더 바쁜 행보를 보이고 있는 것이죠. 아빠 박수홍 씨조차 “재이의 수익이 곧 나를 추월할 것 같다”며 행복한 비명을 지를 정도라고 하네요.
전 국민이 응원한 태명 ‘전복이’의 기적
재이가 이렇게 큰 사랑을 받는 이유 중 하나는 탄생 스토리 덕분입니다. 박수홍 씨가 개인적인 일로 힘든 시간을 보낼 때, “모든 상황을 전화위복으로 만들자”는 의미를 담아 지은 태명이 바로 ‘전복이’였죠. 시험관 시술 끝에 어렵게 얻은 딸인 만큼, 대중들도 재이의 성장을 함께 지켜보며 마치 자신의 조카처럼 응원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런 긍정적인 이미지가 브랜드들에게는 신뢰감을 주었고, 결국 수많은 광고 계약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어떤 광고들을 섭렵했을까?
그렇다면 17개월 아기가 도대체 어떤 광고들을 찍었는지 궁금하실 텐데요. 재이는 주로 육아와 직결된 카테고리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내고 있습니다. 가장 기본인 기저귀와 분유 광고는 물론이고, 아기 피부에 직접 닿는 물티슈와 로션 같은 유아용 스킨케어 모델로도 활약 중입니다.
또한, 아이가 있는 집의 필수품인 층간소음 방지 매트와 공기청정기 같은 가전 리빙 분야까지 섭렵했습니다. 최근에는 예쁘고 귀여운 디자인의 유아복 브랜드 모델로도 발탁되며 ‘베이비 패셔니스타’의 면모까지 보여주고 있습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로 증명된
‘랜선 조카’의 힘
재이의 인기 기폭제는 단연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였습니다. 방송을 통해 공개된 재이의 순한 성격과 박수홍 씨의 다정한 육아 모습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했습니다.
특히 박수홍 씨를 쏙 빼닮은 외모와 방긋방긋 잘 웃는 모습이 광고주들에게 ‘제품을 믿고 쓰게 만드는 이미지’로 작용했다는 분석입니다.
그저 연예인의 자녀라서가 아니라, 재이 자체가 가진 밝고 건강한 에너지가 대중에게 전달된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광고 수익은 어떻게 관리될까?
많은 분이 궁금해하시는 광고 수익 관리 역시 박수홍 씨답게 투명하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박수홍 씨는 여러 방송을 통해 “재이가 벌어들인 수익은 단 한 푼도 건드리지 않고 재이 전용 통장에 차곡차곡 모으고 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아이의 미래를 위해 부모가 미리 경제적인 기반을 닦아주고 있는 셈인데요. 이런 책임감 있는 부모의 모습이 재이의 광고 모델 활동을 더욱 빛나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재이의 행보
이제 막 걸음마를 떼고 세상을 배워가는 17개월 재이. 벌써 18개의 광고를 찍으며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른 재이가 앞으로 또 어떤 깜찍한 모습으로 우리를 즐겁게 해줄지 기대가 됩니다.
박수홍·김다예 부부의 사랑 속에서 건강하게 자라나, 광고 모델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에게 희망과 웃음을 주는 아이로 성장하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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