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솔로 28기 영숙 ‘한채영 닮은 꼴’ 최근 근황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나는 솔로)’ 28기에서 압도적인 미모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던 영숙(가명)이 종영 이후에도 뜨거운 화제의 중심에 섰습니다. 배우 한채영을 연상시키는 뚜렷한 이목구비로 주목받았던 영숙은 최근 SNS를 통해 자신의 연애 상태부터 신체 사이즈, 심지어 성형 수술 사실까지 가감 없이 공개하며 특유의 쿨한 매력을 보이고 있습니다.
“질문 너무 많지만… 현재 만나는 사람 없다” 단호한 답변
28기 영숙을 향한 대중의 가장 큰 관심사는 단연 ‘현재 연애 중인가’라는 점인데요. 방송 당시 수려한 외모로 남성 출연자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던 만큼, 솔로 나라 밖에서의 결말에 시선이 쏠리는 것은 당연한 수순입니다. 19일, 영숙은 자신의 개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예상대로 “현재 만나는 분 없느냐”는 질문이 쏟아졌고, 이에 대해 영숙은 “이 질문 많은데 없어요”라고 군더더기 없는 답변을 내놓았는데요.
앞서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 라이브 방송에 출연했을 당시에도 쏟아졌던 연애 관련 질문에 대해 영숙은 다시 한번 확실하게 선을 그었습니다. DM으로 개별 답변을 다 드린 줄 알았으나 누락된 메시지가 많았던 것 같다며, 재차 확인 후 답변하겠다는 친절한 설명도 덧붙였습니다.
164.5cm·55kg의 소신… “40kg대 도전하고 싶지만 건강이 우선”
미모만큼이나 관심을 끄는 것은 영숙의 철저한 자기 관리입니다. 영숙은 인바디 측정 결과와 함께 자신의 키와 몸무게를 상세히 공개하며 대중의 궁금증을 해소했습니다. 영숙은 “저 안 말랐다”며 현재 164.5cm의 키에 54~56kg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55kg 정도가 볼살도 있고 가장 건강하고 적당한 것 같다”며 무조건적인 마름을 추구하기보다 건강미를 중시하는 소신을 드러냈습니다. 프로필 사진 촬영 당시 52kg까지 감량했을 때는 볼살이 너무 없어 보였다며 스스로 불만을 이야기했지만 “40kg대에 도전해 보고 싶긴 하다”는 솔직한 다이어트 욕구를 내비치며 많은 여성 팬의 공감을 사기도 했습니다.
“눈밑지 수술, 내 돈 내산”… 시술 의혹에 정면 승부
최근 영숙은 방송 당시보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미모로 ‘시술 의혹’에 휩싸이기도 했는데요. 이에 대해 영숙은 숨기거나 회피하는 대신, 구체적인 수술명까지 공개하는 정면 돌파를 선택했습니다. 영숙은 “시술이 아니라 촬영 끝나자마자 메타인지를 발휘해 눈 밑 지방 재배치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문의가 많아 알려드리고 싶지만 반복되는 오해 때문에 조심스럽다”면서도, 협찬이나 광고가 아닌 ‘내 돈 내산’임을 강조했는데요. 비용과 위험부담이 있는 만큼 여러 병원을 비교하고 후기를 꼼꼼히 확인하라는 진심 어린 조언도 잊지 않았습니다.
최근 미모가 물올랐다는 칭찬에 대해서는 “살이 1.5~2kg 정도 쪄서 볼살이 붙어 동안으로 보이는 것 같다”며 너스레를 떨었습니다. 또한 팔자주름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아침마다 올리브유 샷을 챙겨 먹는 등 자신만의 뷰티 루틴을 공유하기도 했습니다.
낮에는 육아, 밤에는 나이트 근무, 가호사의 이중생활
영숙의 직업은 가호사(가정간호사)라고 밝힌 적이 있는데요. 전문적인 의료 지식을 바탕으로 환자를 돌보는 본업에 충실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영숙이 밤 근무를 고수하는 이유는 오로지 아이들 때문인데요. 낮 시간에 아이들을 직접 케어하고 육아하기 위해 잠을 줄여가며 밤에 일하는 방식을 택한 것이라고 합니다. 예쁜 외모와 ‘한채영 닮은 꼴’이라는 이미지에 가려져 자칫 가볍게 보일 수 있으나, 실제 영숙은 두 아이를 책임지는 가장으로서 매우 치열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솔직함이 무기, 지금은 연애보다 ‘나’를 사랑하는 시간
스스로 수술 사실을 밝히며 “메타인지를 발휘했다”라고 말하는 것에서 높은 자존감과 솔직함이 느껴지는데요. 리얼리티 프로그램 출연자들이 흔히 겪는 악플이나 오해에 위축되지 않고, 오히려 팩트로 응수하며 팬들과의 접점을 넓혀가는 모습은 시청자 입장으로써 오히려 안심이 됩니다.
현재 영숙은 “만나는 사람이 없다”고 단언했는데요. 하지만 밤낮없이 일과 육아를 병행하며 자신의 외모와 건강까지 살뜰히 챙기는 모습은 참 부지런합니다. 굳이 누군가 곁에 없어도 영숙은 이미 스스로의 삶을 완벽하게 꾸려나가고 있는 모습을 팬들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영숙의 다음 행보가 연애가 될지, 혹은 더 멋진 모습으로 방송에서 볼지 모르지만 확실한 것은 28기 영숙이 보여주는 이 거침없는 소통이 많은 이들에게 묘한 쾌감과 대리 만족을 주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앞으로 어떤 활동으로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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